그룹 아이브(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정규 2집 타이틀곡 ‘블랙홀’로 컴백했습니다.

23일 서울 광진구 예스 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아이브 정규 2집 블랙홀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한 장원영은 무대 위에서 블랙을 중심으로 한 ‘하이틴 글램 록’ 무드를 선명하게 완성했습니다.
텍스처가 살아 있는 깃털 디테일의 크롭 톱은 어깨 라인에 볼륨을 주면서도 허리선은 과감하게 드러내 실루엣의 대비를 만들었고, 여기에 광택감이 도는 블랙 레더 팬츠를 매치해 상·하의의 소재 차이를 극대화했습니다.
특히 팬츠는 슬림하게 잡히는 라인과 밑단으로 갈수록 자연스럽게 퍼지는 플레어 실루엣이 함께 작동해 퍼포먼스 동작에서 다리 라인이 길어 보이는 효과를 더하며, 허리의 스트랩 디테일이 룩에 스포티한 긴장감을 보탰습니다.
액세서리는 골드 톤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되 과하게 번지지 않도록 정리해 블랙 룩의 중심을 흐트러뜨리지 않았고, 업스타일 헤어와 또렷한 메이크업이 무대 조명 아래에서 전체 분위기를 단단하게 받쳐줘 ‘부드러운 화려함’과 ‘선명한 강도’를 균형 있게 묶어낸 장원영만의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한편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인 ‘BLACKHOLE'(블랙홀), ‘BANG BANG'(뱅뱅)을 비롯해, ‘숨바꼭질'(Hush), ‘악성코드'(Stuck In Your Head), ‘Fireworks'(파이어워크), ‘HOT COFFEE'(핫커피), 장원영의 ‘8'(에잇), 가을의 ‘Odd'(오드), 이서의 ‘Super ICY'(슈퍼 아이시), 리즈의 ‘Unreal'(언리얼), 레이의 ‘In Your Heart'(인 유어 하트), 안유진의 ‘Force'(포스) 등 멤버별 솔로 트랙을 포함한 총 12곡이 수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