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SW기술자 하루 평균임금 41만원…전년비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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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 소프트웨어(SW) 기술자의 일 평균임금은 41만4762원으로 전년(39만6307원) 대비 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23일 이같은 내용의 '2025년 소프트웨어(SW)기술자 임금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2026년 적용 SW기술자 평균임금은 통계법 제27조에 따라 공표되며 KOSA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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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 소프트웨어(SW) 기술자의 일 평균임금은 41만4762원으로 전년(39만6307원) 대비 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23일 이같은 내용의 '2025년 소프트웨어(SW)기술자 임금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평균임금에는 기본급, 제수당, 상여금, 퇴직급여충당금, 법인부담금(4대보험)이 포함된다.
올해 조사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1100여개 SW기업 상시 근로자 3만7436명을 대상으로 했다. ITSQF 기반의 IT직무 특성과 역량을 기준으로 17개 직무별 실지급 임금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17개 직무 중 임금 상승률은 IT품질관리자(14.5%)가 가장 높았고, IT테스터(14.1%), IT감리(14.0%)가 그 뒤를 이었다. IT컨설턴트(10.9%), ITPM(10.8%), 데이터 분석가(10.2%)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런 상승의 배경으로는 디지털전환(DX) 가속화와 IT시스템 복잡성 증대가 꼽힌다. 2023년부터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품질과 안정성을 책임지는 직무의 가치가 상승했고, IT전략 수립에 필수적인 전략적 관리 직무의 가치도 동반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조준희 KOSA 회장은 "SW산업의 빠른 기술 변화 속에서 정확한 임금 정보 제공은 공공·민간 SW사업의 적정 대가 산정과 인력 수급 안정화의 핵심"이라며 "향후에도 협회는 직무체계 고도화와 임금 데이터의 정확성 및 신뢰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적용 SW기술자 평균임금은 통계법 제27조에 따라 공표되며 KOSA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팽동현 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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