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충격 사주 결과 "한탕주의…재혼하면 안 돼" (한끼합쇼)

한수지 2025. 8. 2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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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합쇼' 탁재훈의 충격 사주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김희선, 탁재훈, 하석진은 잠실 송리단길에 위치한 사주, 궁합 카페를 찾았다.

역술가는 "재혼 안 하셨으면 좋겠다. 탁재훈 님은 사주가 꽃나무로 태어났다. 온실 속 화초다. 사람들의 인기를 얻어서 먹고 사는 사주지 배우자와 알콩달콩 잘 사는 사주는 아니다"라며 "배우자를 만난다면 탁재훈 님이 잘 이어가기 어려운 사주다. 그냥 즐겁게 일 하면서 돈을 많이 버니까 만족하며 살아라"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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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한끼합쇼' 탁재훈의 충격 사주 결과가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합쇼'에는 '원조 뇌섹남' 배우 하석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희선, 탁재훈, 하석진은 잠실 송리단길에 위치한 사주, 궁합 카페를 찾았다.

하석진은 "(과거) 방송에서 사주를 보러 갔다. 이상엽 씨가 거기서 2년 후에 결혼 운이 있다더니 2년 후에 장가를 갔다. 이런 걸 보는 게 저한테 큰 길잡이가 되지 않을까"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먼저 역술가는 탁재훈의 관상에 대해 "눈이 짝눈이다. 이런 분들은 속마음을 표현하는 데 소극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한 배우자와 오래 인연을 이어가기 어려울 수 있다. 검은 머리 파뿌리될 때까지 살기 어려울 수 있다"라고 전해 탁재훈을 당황하게 했다. 이미 이혼한 경험이 있는 탁재훈은 "네? 그게 무슨 말씀이냐. 이미 그렇게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역술가는 "와잠(애굣살)이 발달돼 있다"며 "와잠이 발달 되면 정력이 굉장히 좋다. 자녀운도 좋다"고 해석했다. 탁재훈은 "그런 걸 또 뭐.."라고 부끄러워하면서도 뿌듯해 했다.

다만 역술가는 "코가 산근 부분에서 약간 문제가 있다. 산근이 44세 무렵의 운세를 말하는데, 재물적 손실이나 배우자와 틀어진 관계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선생님 자꾸 왜 다 지난 이야기를 하냐. 앞으로가 궁금하다. 과거 사주는 상처만 받았다"고 재치있게 받아쳤다.

역술가는 탁재훈의 사주에 대해 "한탕주의 사주다. 온 욕망이 재물에 쏠린 사주다. 만약 연예인이 안 됐다면 사업가 사주다. 그것도 한탕주의적 기질이 있다"라고 했고, 옆에서 듣던 김희선은 "사기냐?"라고 농담하며 웃었다. 그러자 탁재훈은 "저 감빵 가나요?"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결혼운에 대해서도 전했다. 역술가는 "재혼 안 하셨으면 좋겠다. 탁재훈 님은 사주가 꽃나무로 태어났다. 온실 속 화초다. 사람들의 인기를 얻어서 먹고 사는 사주지 배우자와 알콩달콩 잘 사는 사주는 아니다"라며 "배우자를 만난다면 탁재훈 님이 잘 이어가기 어려운 사주다. 그냥 즐겁게 일 하면서 돈을 많이 버니까 만족하며 살아라"라고 조언했다.

이번에는 하석진의 사주가 공개됐다. 역술가는 하석진에 대해 "연예인이 아니면 교수가 됐을 것이다. 눈이 좀 크다. 결혼을 빨리할 수는 없다. 결혼이 상당히 늦어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하석진은 크게 충격을 받았다.

이어 역술가는 "아마 2022년, 2023년에 이성이 들어올 순 있었다. 결혼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달처럼 태어나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어도 소극적으로 대한다. 표현력이 좀 부족하다. 상대를 잘 알아야만 건너가는 사주다. 한사람을 만나면 오래 만나는 사주고, 변심을 안 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결혼운에 대해서는 "2027년에 결혼운이 들어올 순 있지만 보장하진 못 한다. 좋은 사람과 인연이 닿지만 결정을 못 한다"라고 덧붙였다.

김희선은 하석진에게 "비혼주의는 아니지?"라고 물었고, 하석진은 "전혀 아니다"라며 결혼 의지를 내비쳤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JTBC '한끼합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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