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스승' 두 번의 트레블 이끈 엔리케 감독, 자전거 사고로 수술 예정

이형주 기자 2025. 9. 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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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루이스 엔리케(55) 감독이 수술을 받게 됐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 앙의 파리 생제르맹(PSG)는 6일(한국시간) "엔리케 감독이 지난 5일 자전거 사고를 당해 수술을 받게 됐다. 구단은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전적인 지지를 표한다. 추가 소식은 추후 공유드릴 것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2023년 PSG에 부임해 팀을 이끌고 있는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과 함께하고 있는 스승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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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 루이스 엔리케 감독. /사진=뉴시스(AP)

[STN뉴스] 이형주 기자┃루이스 엔리케(55) 감독이 수술을 받게 됐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 앙의 파리 생제르맹(PSG)는 6일(한국시간) "엔리케 감독이 지난 5일 자전거 사고를 당해 수술을 받게 됐다. 구단은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전적인 지지를 표한다. 추가 소식은 추후 공유드릴 것이다"라고 전했다.

현역 시절 스페인을 대표하는 스타였던 엔리케 감독은 지난 2014-15시즌 FC 바르셀로나에서 3관왕(트레블) 위업을 달성했다. 이후 스페인 국가대표 감독직 등을 역임한 뒤 직전 시즌에는 PSG에서 또 한 번 3관왕을 만들었다. 특히 PSG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 것은 사상 처음이었다.

지난 2023년 PSG에 부임해 팀을 이끌고 있는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과 함께하고 있는 스승이기도 하다. 지난 8월 30일 리그 툴루즈전에서도 이상 없이 팀을 이끌던 그였지만, 당분간은 안정을 취해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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