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처음 써봐서 이제 알았는데 생각보다 사진 용량이 적네요 ㅠ
많이 나눠 올려야 할 듯

온천에 있는 가챠샵 구경

친구 열받게 하기 (성공!)


도톤보리에서 한 시간 대기해서 들어온 오코노미야끼 가게
굉장히 맛있긴한데 한 시간이나 이 더위에 기다리기는 애매한 느낌s
대기 감안했을 때 10점 만점에 8점 정도?

마지막으로 온 가라오케 바
오직 바운디의 괴수의 꽃노래를 부르기 위해 일본에 왔을 정도로 (언젠가 TJ가 추가해주겠지)
내가 굉장히 기대한 순간이었음
그러나 여행 전부터 있던 목감기+ 간접흡연 이슈로 본 실력의 70퍼센트 정도밖에 못냄...(리뷰보고 노 흡연이라 써있어서 온건데 피더라ㅠ)
그래도 옆자리 사람이 굉장히 반응 잘해주어서 만족함
이하 대화 내용 일부
옆자리: 에 우타 스게www
본인: 아리가또 이노래 부르려고 일본왔어요
옆자리:에 마지?
본인: 집에서 연습했어요 혼자
옆자리:에 일본어 잘하네 여기 사는거야?
본인: 여행객입니다 애니로 일본어 배웠어요
옆자리: 에ww 나도 오타쿠인데 난노아니메이찌방스키?
본인: 쓰르라미울적에요
옆자리: (당황)
암튼 재밌게 놀고 같이 사진도 찍었는데 배터리 이슈로 그분 폰 에만 사진 있음
아쉽다
이후 노래 몇 곡 더 부른 후 숙소 복귀 후 취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