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d와 40mm f2.8도 나름 잘 쓰고 있었어서 캐논을 아예 던져둔 건 아니었는데,
고화소에 취해 a7r시리즈를 잘 쓰다 최근와서는 컴퓨터 용량 문제도 있고 리프레시 해보자는 느낌도 있고 몇개 남아 있는 ef 렌즈도 좀 제대로 써보고 싶단 생각에 r6m2를 들였네요. 친구들 거 몇번 만져보면서 나쁘지 않다는 생각정도로만 남아 있었었는데 가격도 많이 내려왔고 적당하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거의 4년 전에 r6를 보고 침흘리던 글이 남아있었네요 -_-;
rp를 쓰면서 rf 마운트를 찍먹정도는 했습니다만 늦게나마 r6m2를 써보니 새삼 좋네요 정말. 특히 ef 200mm f2.8l 애기대포는 새로 태어난 느낌입니다. 40팬도 여전히 좋구요.
rf 렌즈군도 써봐야하는데 일단 85mm f2랑 28mm f2.8로 시작해봐야지 싶습니다. L렌즈는 일단은 ef쪽 걸로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