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렁크 열었더니 1억 현금다발”
이경실에 ‘성대모사 천재’가
프러포즈했던 레전드 썰

한때 “성대모사의 신”이라 불리며
80~90년대 예능계를 주름잡았던
개그맨 최병서.
그가 전 국민이 사랑하는 개그우먼
이경실에게 무려 ‘1억 현금다발 프러포즈’를
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빠, 이걸 트렁크에 넣고 다녀요…?”
이경실은 과거 방송에서 최병서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던 사연을 언급하며
“한 번은 차 트렁크를 열었는데
긴 쇼핑백 안에 만 원짜리가 가득 들어
있었다”며
그때는 “순수해서 의미를 몰랐다”고
회상했습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팽현숙은
“순수하지 말지!”라고 농담을 던졌고,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되었죠.
“예금통장이랑 도장도 준비했었다”
이경실에게 한눈에 반했다던 최병서는
한 방송에서 “고급 식당에 데려가
남자친구 있냐고 물었다”며
“없다고 했으면, 그 자리에서 1억짜리
예금통장과 도장까지 주려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차 트렁크에 현금을 실어
“네가 정리해주든지”라고 말하며
은근히 마음을 표현했지만,
이경실은 “이 돈 만지지도 못해!”라며
자리를 피했다고.
지금 생각하면 그야말로 전설의
프로포즈 썰입니다.


“그 시절, 유재석급 인기와 수입”
1980~90년대, 최병서는
스포츠 해설가부터 역대 대통령
성대모사까지 가능한 ‘인간 복사기’로
전성기를 누렸습니다.
당시 개그계에서는 유재석급 인기와
수입을 자랑했던 인물이었죠.
그런 최병서가 이경실에게 진심으로
빠져 있었고,
그를 위한 특별한 고백까지 준비했던 건
지금 다시 들어도 참 인상 깊은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주식으로 8억 손실,
아내와도 별거 중”
최근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한 최병서는
주식으로 6개월 만에 4억을 잃고,
결국 총 8억 손실을 입은 사연을 고백했습니다.
“믿었던 동생이 5억 넣으면 10억이
된다고 해서 시작했다”며
“물타기까지 하다가 결국 남은 돈은
3억도 안 된다”고 털어놨죠.

이후 스트레스로 인해 아내와
별거 중이라는 사실도 밝혔습니다.
“그래도 다시 웃기고 싶다”
스탠딩 코미디 복귀 꿈꾸는 최병서
비록 지금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그는 “시대가 바뀌었다 해도,
다시 무대에 서고 싶다”며
스탠딩 코미디 복귀에 대한 희망도 전했습니다.

많은 팬들은 그의 용기와 솔직함에
박수를 보내며
“다시 웃길 준비가 된 진짜 개그맨”,
“그때 이경실이랑 됐으면 레전드 커플이었겠다”,
“주식은 정말 조심… 다음엔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전 세대에 웃음을 선물했던
개그맨의 진심 어린 이야기.
어쩌면 우리 모두에게 ‘인생의 한 장면’은
현금보다 더 값진 용기로 기억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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