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혁신 R&D 선도’…차세대융합기술원구원, 새 비전 선포

박건 기자 2025. 7. 2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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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새 비전 '지역혁신 R&D를 선도하는 융합기술 연구기관'을 발표했다.

4대 경영목표에 따른 추진 전략과제는 ▶반도체 및 첨단 모빌리티 실증 인프라 확대, 성과 확산 및 중소기업지원 강화 ▶차세대 AI(인공지능) 및 환경‧안전 기술연구 강화, 기관과 연구실 경계 없는 융합연구체계 구축 ▶지역 산‧학‧연‧관 연구협력 거점, 특화인재 육성 및 지역 창업 플랫폼 구축 ▶협력적 연구환경 및 조직문화 조성, 지속가능한 ESG 경영실현 등을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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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혁신·융합·실용·현장성 등 5대 핵심 가치도 제시
김연상 원장을 비롯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임·직원이 새 비전을 포함한 전략체계 발표 퍼포먼스를 했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새 비전 '지역혁신 R&D를 선도하는 융합기술 연구기관'을 발표했다.

새 비전에 맞춘 4대 경영목표와 추진전략도 수립했다.

21일 융기원에 따르면 새 비전은 인간을 향한 융합기술로 편리하고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는 게 목표다.

이를 위한 핵심 가치로는 전문성, 혁신성, 융합성, 실용성, 현장성 등 5가지를 제시했다.

▶특화산업 혁신동력 강화 ▶차세대융합연구 경쟁력 확보 ▶첨단기술 지역생태계 활성화 ▶지속 가능한 융합경영 등 4대 경영목표도 수립했다.

4대 경영목표에 따른 추진 전략과제는 ▶반도체 및 첨단 모빌리티 실증 인프라 확대, 성과 확산 및 중소기업지원 강화 ▶차세대 AI(인공지능) 및 환경‧안전 기술연구 강화, 기관과 연구실 경계 없는 융합연구체계 구축 ▶지역 산‧학‧연‧관 연구협력 거점, 특화인재 육성 및 지역 창업 플랫폼 구축 ▶협력적 연구환경 및 조직문화 조성, 지속가능한 ESG 경영실현 등을 설정했다.

앞서 융기원은 지난해 8월부터 전략체계 고도화 트로젝트를 추진, 임직원 인터뷰와 내‧외부 이해관계자 설문조사, ESG 경영위원회 중간보고와 임원 보고 등을 거쳐 지난 1월 전략체계 최종안을 확정했다. 

이후 전 직원 설명회와 실행 로드맵 수립으로 기관의 전략 방향을 구체화 했다.

김연상 융기원장은 "AI‧반도체‧첨단모빌리티‧재난안전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융합연구로 지역과 국가의 미래 성장동력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 비전을 토대로 산‧학‧연‧관 협력 거점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ESG 경영으로 열린 연구원, 혁신의 허브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박건 기자 g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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