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속 잘생긴 분대원, 이신영
장항준·김은희의 '리바운드' 주인공 캐스팅까지
학폭 의혹 딛고 '낭만닥터 김사부' 출연

현빈과 손예진에게 부부의 연을 맺어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손예진을 포함한 많은 여성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배우 이신영의 놀라운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랑의 불시착 속 '잘생긴 분대원'의 정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사랑의 불시착'은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2세 패션업계 사장 윤세리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의 절대 극비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매회 꾸준히 상승하는 시청률 추세를 보이며 인기를 증명한 해당 드라마는 첫 방송 이후 드라마 화제성 1위를 기록한 이후,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전 방송사 프로그램 2049 시청자수, 네이버 다시보기 VOD 판매건수 등 각종 차트에서 1위를 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특히 주인공 커플이었던 현빈과 손예진의 열애가 결혼까지 이어지면서 더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데요, 드라마의 흥행만큼 대중들에게 확실히 눈도장 찍은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극 중 손예진에게 "분대원 중 가장 잘 생겼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빼어난 외모를 자랑한 배우, 이신영입니다.
이신영은 잘생긴 외모와 과묵한 성격의 소유자인 5중대 하사 박광범 역을 맡았는데요, 박광범은 극 중 현빈을 유난히 잘 따르는 캐릭터로 지뢰를 밟은 현빈을 구하거나 손예진을 공항으로 바래다주는 등 맹활약을 펼쳐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은 바 있습니다.
이신영, '리바운드'로 스크린 데뷔

1998년생 대한민국의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이신영은 지난 2018년 웹드라마 '한입만' 시즌 1의 남자 주인공인 이찬혁 역을 통해 데뷔한 이후, 웹드라마를 주역으로 활동했습니다.
그러던 중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방영한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처음으로 정규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것인데요, 그랬던 그가 최근 예상치 못한 곳에 등장해 누리꾼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최근 이신영은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에서 부산중앙고등학교 농구부가 써내려간 8일간의 기적을 극화한 장항준 감독의 신작 영화 '리바운드'를 통해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마쳤습니다. 그는 극 중 농구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던 천재 선수였지만 키가 자라지 않아 슬럼프에 빠진 가드 천기범 역을 맡으면 화제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스크린 데뷔작이 무려 장항준 감독, 김은희 작가의 합작인 것에 대해 이신영은 "아무래도 영화는 처음이다 보니 많이 긴장했는데 감독님이 워낙 유쾌한 분 아닌가. 배려해주신 덕에 첫 촬영부터 좋았다. 나 같은 신인 배우도 감독님과 함께라면 편안하게 연기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어 "어렸을 때부터 모델 준비를 해서 몸이 커지는 걸 막기 위해 운동과는 담을 쌓고 살았다. 그러다 보니 학창시절에도 농구는 해본 적이 없었다"고 말하면서 "영화 소개자 농구인 만큼 배역을 따내기 위해 농구 실력 테스트를 치를 수 밖에 없었고 감독님이 일주일의 연습 기간을 주셨다. 캐스팅이 확정된 후에도 농구 연습은 놓지 않았다. 신발이 찢어질 정도로 연습했다"고 덧붙여 영화를 위해 기울인 노력을 알렸습니다.
실제로 영화를 본 관객들은 "기대 안 하고 봤는데 유쾌하고 또 어느 때는 벅차오르고.. 답답하던 것들을 풀어내는 솜씨가 훌륭했습니다", "너무 벅차서 영화 보고 온 당일날 또 에매했어요!!", "꼭 보세요. 정말 명작입니다.", "배우들 농구 실력이 출중해서 놀랐음", "얼굴로 캐스팅했는데 다들 연기천재ㅋㅋ", "이신영 얼굴이 미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신영은 작품으로서의 '리바운드'에 대해 "삶을 살아가다 보면 무너지는 경우가 있지 않나. <리바운드>는 그때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만드는 힘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다"라며 "우리 모두의 삶에서 꼭 필요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코트 위에서 흘린 땀, 열정을 관객 분들이 그대로 느꼈으면 좋겠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학폭 의혹? '명백한 허위 사실'

한편, 이신영은 과거 '학폭 가해자'라는 의혹이 제기된 적도 있는데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학교 1학년 쉬는 시간 중 자신을 노려봤다는 이유로 동급생에게 발길질 3회 이상 폭행했고, 일진 친구들을 모아서 폭언을 했다"고 주장한 네티즌이 나타난 것입니다.
해당 글쓴이는 "우리 지역에서 얘 이름 모르는 애는 없을 거다"며 "고등학교 때부터 신분 세탁하면서 지금까지 올라왔다"고 덧붙여 이신영을 곤경에 처하게 했습니다.

이에 소속사의 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는 "이신영 관련 학폭, 일진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며 "익명의 커뮤니티에서 떠도는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가족과 친구 등에게 확인했다. 학폭과 관련된 일에는 가담한 적이 없다"고 확실히 밝혔습니다.
이어 "악의성 짙은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의 행위는 자제해주길 부탁드린다.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모든 행위는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언급하며 빠르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차기작 정해졌다 '낭만닥터 김사부3'

루머에 굴하지않은 이신영은 기세를 이어 차기작 소식도 함께 알렸는데요, 그는 2023년 4월 38일 방송 예정인 SBS의 인기 시리즈 '낭만닥터 김사부3'에서 돌담병원 막내 의사인 장동화 역으로 출연할 예정입니다.
한 관계자는 "장동화는 GS 전공의 3년차면서 자유로운 삶의 방식을 추구하는 MZ세대의 특징을 가진 인물"이라며 "돌담즈와 흥미진진한 관계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높은 캐릭터 소화율과 안정적인 연기로 입지를 넓히고 있는 배우 이신영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 지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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