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고속도로에서 '이렇게' 달리면 단속 대상입니다" 모르고 하는 행동 3가지

본격 휴가철, 고속도로에 차가 몰리는 계절입니다. 그런데 막히는 게 답답하다고 무심코 한 행동이 범칙금에 벌점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운전자들이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고 넘기지만 실제로는 단속 대상인 행동 3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출발 전에 꼭 확인하세요.

막힌다고 갓길로 달리면 안 됩니다

정체가 심하다고 갓길로 빠져 달리는 차들이 꼭 있습니다. 갓길 통행은 명백한 위반으로 범칙금에 벌점까지 부과되는 행동입니다.갓길은 고장 차량과 구급차, 소방차가 지나가야 하는 생명의 길입니다. 갓길이 막히면 사고 현장 구조가 늦어져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1차로에서 계속 달리는 것도 위반입니다

고속도로 1차로는 앞지르기 차로입니다. 추월이 끝나면 2차로로 돌아와야 하는데, 1차로에서 정속으로 계속 달리면 지정차로 위반이 됩니다.뒤차가 추월을 못 해 흐름이 막히고 사고 위험도 커집니다. 내 속도가 빠르더라도 추월 후에는 주행차로로 복귀하는 게 원칙입니다.

진출로 앞 얌체 끼어들기, 단속 대상입니다

빠져나가는 길을 지나칠 뻔했다고 실선 구간에서 급하게 끼어드는 행동, 대표적인 단속 대상입니다. 휴가철에는 암행 순찰차와 시민 신고로 적발되는 경우가 크게 늘어납니다.끼어들기는 뒤차의 급제동을 부르고 연쇄 추돌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놓쳤다면 다음 나들목에서 돌아오는 게 가장 빠르고 안전한 길입니다.

갓길 통행, 1차로 정속주행, 실선 끼어들기. 세 가지 모두 '다들 하니까' 하고 넘기기 쉽지만 단속과 사고로 이어지는 행동입니다.휴가 가는 길, 몇 분 아끼려다 범칙금 고지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여유 있게 출발해서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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