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일본 인기 걸그룹 '니쥬(NiziU)'의 멤버 아야카는 일본 오디션 프로그램 '니지 프로젝트(Nizi Project)'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는데요.

'니지 프로젝트'는 JYP엔터테인먼트와 일본의 소니 뮤직이 협업하여 일본 현지화 걸그룹을 선발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로 일본 내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특히 아야카는 한국에서도 '일본판 수지', ‘수지 닮은꼴’이라는 별명을 얻는 등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니지 프로젝트 방영 당시 아야카는 큰 키와 매력적인 얼굴로 주목을 받았지만 다소 부족한 춤과 노래 실력으로 아쉬운 평을 듣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트와이스를 발굴한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은 오디션 당시 놀라운 잠재력을 발견해 아야카를 니쥬의 멤버로 발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진영은 아야카가 수지의 데뷔 전 모습을 생각나게 한다고 말하며 높은 잠재력을 인정했는데요.

실제 방송에서 박진영은 "수지를 처음 뽑았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 있다. 실력으로는 떨어뜨려야 하지만 떨어뜨리고 나면 집에 가서 생각날 것 같다"고 말하며 아야카의 스타성을 높게 평가해 합격시켰습니다. 이후 아야카는 상대적으로 열위한 춤 실력으로 많은 혹평을 받기도 했지만, 결국 전문 트레이닝과 꾸준한 노력으로 향상된 실력을 선보였고 '니쥬(NiziU)'의 멤버로 활약하며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게 됩니다.

한편 '니쥬'는 지난 10월 30일 국내 첫 싱글 타이틀곡 '하트리스'를 공개하며 한국에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하트리스' 뮤직비디오는 일주일만에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아야카를 본 국내 네티즌들은 "딱봐도 JYP 여돌 느낌"이라며 박진영의 안목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니쥬' 멤버들은 전원 일본인이지만 JYP 본사에서 한국식 아이돌 트레이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완벽한 무대 실력으로 오리콘, 빌보드 재팬 등 일본 주요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JYP엔터테인먼트의 핵심 그룹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는데요.

아야카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뮤비 촬영장 근처에 유명한 빵집이 있다고 해서 ‘튀김 소보로빵’을 먹었던 기억이 난다. 정말 맛있어서 덕분에 촬영을 열심히 잘 끝낼 수 있었다. 카메라 앞에서 한국어로 이야기하는 것이 긴장되기도 했지만 신기하고 즐겁다"라며 한국 데뷔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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