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버전 '뱀서라이크' PvE 모드 나온다

최은상 기자 2024. 4. 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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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버전의 '뱀파이어 서바이벌' 신규 모드가 올해 출시될 예정이다.

9일 라이엇게임즈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신규 PvE 모드 개발 소식을 전했다.

개발자의 모드 소개와 이미지를 토대로 분석했을 때 사방에서 몰려오는 몬스터 웨이브를 처리하며 챔피언의 레벨과 스킬, 그리고 아이템을 강화해 끝까지 생존하는 모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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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몬스터 웨이브 사이에서 생존하는 뱀서라이크 장르 신규 모드

리그 오브 레전드 버전의 '뱀파이어 서바이벌' 신규 모드가 올해 출시될 예정이다.

9일 라이엇게임즈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신규 PvE 모드 개발 소식을 전했다. 세리나 리우 개발자 및 아두알도 코르테조 개발자가 출연했다.

수많은 몬스터 사이에서 생존하는 게임 뱀파이어 서바이벌을 연상케 하는 이번 모드를 라이엇게임즈는 '총알 가득한 생존 PvE 모드'라고 소개했다. 현재 개발 초기 단계로 콘셉트 이미지 1장만이 공개됐다.

개발자의 모드 소개와 이미지를 토대로 분석했을 때 사방에서 몰려오는 몬스터 웨이브를 처리하며 챔피언의 레벨과 스킬, 그리고 아이템을 강화해 끝까지 생존하는 모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제는 하나의 장르가 된 뱀서라이크 모드다.

해당 장르의 특징을 그대로 따라간다고 가정한다면 몬스터 처치를 통해 골드와 아이템을 얻고, 중간중간 팝업되는 강화창을 통해 챔피언을 육성하는 방식이다. 뱀서라이크의 특징대로 캐주얼하지만, 도전 의식을 불러일으키는 모드다. 

리우 개발자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핵심 게임플레이를 조금 다르게 해석해 봤다"라며 "하지만 아레나에 비하면 조금 더 냉정한 콘텐츠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 색다른 도전의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는 말을 전했다.

아울러 코르테조 개발자는 "오디세이나 스타 가디언과 같은 이전 PvE 모드에 유저들이 좋은 추억을 갖고 있음을 알고 있다"라며 "다만, 이번에는 기존 모드와는 결이 다른 콘텐츠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개발자들의 말처럼 라이엇게임즈가 출시한 모드는 대부분 PvP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오디세이, 별수호자 등 몇몇 PvE 모드가 있었지만, 몬스터 웨이브를 처리하며 생존하는 PvE 장르는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 모드와 마찬가지로 혼자, 혹은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고 한다. 라이엇게임즈는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추후 공지를 통해 해당 모드의 더 많은 소식을 전할 것을 약속했다. 

anews9413@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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