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 매 끼니 식전 달걀로 '저속노화' 실천하고 있는 아나운서, 일상룩

아나운서 최은경의 패션 스타일을 살펴보겠다.

##도심 속 화이트 썸머룩
최은경이 뉴욕 브루클린 브리지 앞에서 화이트 톤온톤 룩을 연출하고 있다. 시원한 화이트 니트 톱과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미니스커트의 조합으로 여름철 도시적 세련미를 표현했다. 스트랩 샌들과 위빙 백을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하고 있다.

##모노톤의 시크한 매력
블랙 원숄더 톱과 화이트 도트 패턴의 미니스커트로 모노톤 대비를 강조한 룩을 선보이고 있다. 클래식한 블랙과 화이트의 조합에 플레이풀한 도트 패턴을 더해 젊은 감각을 더했다. 스트랩 힐과 클러치백으로 포인트를 주며 세련된 오피스 룩을 연출하고 있다.

##올화이트 미니멀 스타일
러플 디테일이 포인트인 화이트 블라우스와 와이드 팬츠로 구성된 올화이트 룩을 착용하고 있다. 미니멀한 실루엣에 러플 장식으로 로맨틱한 요소를 가미해 단조로움을 피했다. 골드 체인 백과 팔찌로 액세서리 포인트를 주며 모던한 감각을 연출하고 있다.

##엠브로이더리 디테일의 우아함
그레이 베이스에 골드 엠브로이더리가 돋보이는 니트 톱과 화이트 트위드 스커트의 조합을 선택했다. 하단의 블랙 프린지 장식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클래식한 트위드 소재로 품격 있는 룩을 완성하고 있다. 체인 백으로 럭셔리한 포인트를 더해 우아한 매력을 연출하고 있다.

한편 아나운서 최은경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세련된 패션 센스로 화제가 되고 있다.

최은경은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자신만의 건강 관리 비법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그는 매일 아침 달걀과 두유로 단백질을 보충하고, 올리브오일에 레몬즙을 섞어 마시는 등 꾸준한 식습관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매 끼니 식전에 챙겨 먹는 달걀이 포만감을 높여 과식 방지와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며 자신만의 저속노화 비법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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