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X5, 2028년 완전히 새로운 5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 수소와 전기까지 모두 아우른다
●도요타와 협업한 3세대 수소 시스템, 기존 대비 25% 소형화·출력 강화로 기술 진보
●독일과 프랑스 중심으로 수소 인프라 확장... BMW의 미래 전략에 시장 이목 집중
안녕하세요.
자동차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유니지(유카포스트)입니다.
내인기관, 전기, 하이브리드, 그리고 수소까지! 2028년형 BMW X5가 SUV 시장에 '전동화·수소 대중화'라는 혁신을 안고 등장할 예정입니다. 특히, BMW X5 풀체인지 모델은 BMW 최초로 5가지 파워트레인을 한 차종에 모두 담으며, 수소차 대중화의 신호탄이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의 서막, BMW X5의 파워트레인 혁신
BMW X5는 글로벌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 오랜 시간 '강자의 자리'를 지켜온 모델입니다. 내연기관 중심의 전통을 고수하던 X5가, 2028년 풀체인지(완전변경)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올 전망입니다. 이번 신형 X5는 가솔린,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순수 전기(EV), 그리고 수소연료전지(FCEV)까지 무려 5가지 파워트레인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 같은 변화는 BMW가 '테크놀로지 리더'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출이기도합니다. "수소는 글로벌 탈탄소화의 핵심"이라는 BMW 이사회 발언처럼,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 전략의 중심에 수소 기술이 있습니다.
디자인, 한층 진화하다... '뉴 클래스' 아이덴티티 반영
디자인 역시 혁신적으로 바뀝니다. 기존 X5의 커다란 키드니 그릴이 아닌, 2026년 iX3부터 적용될 '노이에 클라쎄(Neue Klasse)' 디자인 언어가 반영되어 한층 작아진 그릴과 간결한 전면부, 세련된 LED 헤드램프가 인상적입니다. 측면 라인 역시 기존보다 매끄럽고 날렵해져, 더욱 현대적인 감각을 보여줍니다.

이외에도 뒷면은 프로토타입에서 임시 테일램프가 장착되어 있었으나, 양산형에서는 신형 iX3에서 영감을 받은 LED 라이트로 바뀔 전망입니다. 이렇게 BMW는 디자인부터 파워트레인까지 '미래 SUV의 기준'을 다시 정의하고 있습니다.

수소연료전지, BMW의 승부수... 도요타와 공동개발의 결실
BMW는 2010년대부터 수소연료전지 개발에 공을 들여왔으며, 이번 3세대 시스템은 도요타와의 협업으로 완성도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기존 대비 25% 더 작아지고, 동급 최고 수준의 파워미돌를 실현해 실용성을 극대화했습니다.

BMW iX5 Hydrogen은 단순한 실험이 아니라, 2028년 본격 양산형으로 출시되며 '진짜 대중화'에 도전합니다. 참고로, 도요타 역시 미라이(Mirai)로 이미 세계 시장에서 수소차 보급을 주도하고 있기에, 양사 협업은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BMW의 공식 발표에 따르며, "정확한 제원은 추후 공개되겠지만, 출력·주행거리·에너지 효율 모두에서 이전 세대보다 한층 진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5가지 파워트레인,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다
2028년형 BMW X5는 SUV 시장에서 드물게 내연기관(가솔린·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 수소 연료전지까지 5가지 파워트레인을 한 모델로 제공하는 '다이내믹 플랫폼'을 구축합니다. 이로써 유럽, 북미, 한국 등 다양한 시장별 환경과 정책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한국 시장에서는 전기차와 수소차 보조금 정책, 충전 인프라 확대 등과 맞물려, 수소차의 진정한 대중화가 한 발 더 가까워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수소차의 가장 큰 걸림돌은 여전히 '충전 인프라'입니다. 이에 BMW는 독일,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과 협력해 수소충전소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에 따르면, BMW는 향후 5년간 유럽 주요 국가에 수소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투자를 지속할 계획입니다.

한편, 우리나라 역시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을 통해 2030년까지 전국적으로 700여 개 이상의 수소충전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정책이 차질 없이 진행된다면, BMW X5 수소 모델 역시 국내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새로운 BMW X5, 구체적인 사양과 가격은?
현재까지 공개된 구체적 사양은 많지 않지만, 수소 모델의 경우 1회 충전 시 약 600~7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내연기관 모델 역시 기존 대비 향상된 효율과 성능을 자랑할 예정입니다. 가격의 경우, X5 기본형(가솔린 기준) 유럽 가격이 7만 유로(한화 1억 1,150만원)에서 시작할 것으로 보이며, 최고출력 300~400마력, 최대토크 약 60~70kg.m 이상이 예상됩니다.

결과적으로 2028년은 수소차 시장의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BMW가 X5를 통해 SUV 시장에서 수소·전기·하이브리드 모두를 경험할 수 있는 '토털 패키지'를 선보인다면, 미래 친환경차 시장에서의 주도권 확보도 기대 할 수 있습니다.
에디터의 한마디
"수소차는 정말 대중화될 수 있을까?"에 대한 질문에 현대자동차는 '넥쏘'를 선보였습니다. BMW 역시 X5를 기반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한 차종에서 5가지 파워트레인을 고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상상하게 합니다.

하지만 인프라와 가격, 실용성이라는 숙제도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과연 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 중 어떤 SUV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드리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상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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