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에 '이것' 생겼다면 당장 버리세요! 암 생길 수 있어요!

견과류가 건강에 좋다고 해서 꼬박꼬박 챙겨 먹는 분들 많으시죠? 그 중 아몬드에는 불포화 지방산과 단백질, 비타민 E까지 풍부해 건강 간식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또 다이어트에도 도움 되고 애들 간식에도 좋아서 큰 용량의 아몬드를 사서 두고두고 드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보관이 잘못된 아몬드, 혹은 이상한 냄새와 색깔이 나는 아몬드는 절대로 그냥 먹어서는 안 됩니다.

잘못된 아몬드 하나가 암세포를 자극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아몬드에 곰팡이가 생겼다면? 아플라톡신 주의

아몬드나 땅콩, 피스타치오 같은 견과류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곰팡이가 쉽게 생길 수 있는 식품입니다.

특히, 황록색 또는 회갈색 곰팡이가 핀 아몬드는 '아플라톡신(Aflatoxin)'이라는 강력한 발암물질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아플라톡신은 간암을 유발할 수 있는 1군 발암물질로 세계보건기구(WHO)와 식약처에서도 철저히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이런 아몬드는 절대 드시지 마세요!

  • 겉에 푸르스름하거나 검게 보이는 곰팡이
  • 쾨쾨하거나 기름 쩐내 같은 불쾌한 냄새
  • 오래된 기름 냄새가 나며 씁쓸한 맛이 강함
  • 껍질이 심하게 갈라지거나, 표면에 이상한 점들이 생긴 경우

이런 상태라면 보관 상태가 이미 나빠졌거나, 곰팡이 독소가 생겼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깝더라도 바로 폐기해야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아몬드, 이렇게 보관하세요

1.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
산패와 곰팡이 발생을 막기 위해 공기와 수분 차단이 중요합니다.

2. 대량 구매 후 소분 보관
필요한 만큼만 덜어 사용하고, 나머지는 냉동실 보관도 가능합니다.

3. 직사광선, 고온다습 피하기
실온 보관 시에도 반드시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두어야 합

아몬드는 건강식품이지만 산패되기 쉽고, 곰팡이가 생기면 발암물질 위험이 큰 식품입니다.

특히 아이들과 어르신이 함께 드신다면 더욱 주의 깊게 상태를 확인하고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