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미연, 보석보다 빛나는 여신‥파리에서 맞이한 가을

(사진=미연 소셜미디어)

(사진=미연 소셜미디어)

(사진=미연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미연이 여신 미모를 인증했다.

지난 9월 27일 (여자)아이들 미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미연은 브라운톤의 스웨이드 재킷과 크롭톱과 미니스커트에 부츠를 매치한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긴 웨이브 헤어로 우아함을 더한 미연은 프랑스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늘씬한 비주얼에 단점 없는 여신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보석보다 빛나는 며니(미연이)”, “Princess in Paris”,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워”, "아름다운 우리 면공주(미연공주). 어디서나 빛나잖아"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10월 4일부터 6일까지 대만 타이페이 아레나에서 2024 월드투어 공연을 이어간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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