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다이소 청소 코너에는 마트가 1만~2만 원짜리 청소세제와 같은 효과를 내면서 단돈 1,000~3,000원에 풀려 있는 제품이 자주 보입니다. 입소문이 빠르게 도는 이유가 있습니다.실제로 써보고 같은 효과를 본 1,000~3,000원짜리 청소템 세 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한 번만 사두면 한 달은 거뜬히 쓰는 가성비입니다.

1. 발포 텀블러 세척제 10개입 (1,000원)
텀블러나 정수기 물통, 주전자 안쪽에 끼는 묵은 갈색 때를 가장 깔끔하게 빼주는 제품입니다. 한 알을 따뜻한 물에 넣고 30분 두기만 하면 됩니다.마트의 동일 용량 세척제는 보통 5,000~7,000원선이라 가격 차이가 확연합니다. 10개입에 1,000원이라 한 알당 100원, 한 달에 한 번 쓰면 거의 1년을 갑니다.

2. 홈스타 락스 욕실청소용 700mL (3,000원)
욕실 타일 사이 검은 곰팡이와 묵은 물때를 한 번에 잡아주는 락스 청소세제입니다. 분무 후 5분 두었다 물로 헹구면 흔적이 거의 사라집니다.마트의 동일 용량 락스는 보통 6,000~9,000원이라 절반 이하 가격입니다. 환기만 잘 시키면 한 통으로 욕실 전체를 한두 번 정도는 거뜬히 청소할 수 있습니다.

3. 홈스타 배수구 클리너 70g 3개입 (1,000원)
욕실·세면대 배수구에 한 봉만 부어두면 거품이 올라오면서 머리카락 막힘과 묵은 냄새를 같이 잡아줍니다. 1,000원에 세 봉이라 한 봉당 약 333원입니다.마트에서 비슷한 액상 클리너가 5,000~7,000원선이고, 같은 효과를 적은 부피로 누리니 보관도 편합니다. 한 달에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다이소 청소 코너 제품들은 단가만 보면 사소해 보여도 마트가의 1/3~1/7 수준이라 누적 절약폭이 큽니다. 같은 효과를 훨씬 가벼운 가격에 누릴 수 있습니다.세 가지를 한 번에 다 사기 부담스럽다면 오늘은 발포 텀블러 세척제 한 통만이라도 사두면 됩니다. 텀블러 안 갈색 때가 한 번에 사라지는 효과를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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