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2025 소공인 박람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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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2025 경기도 소공인 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4‧5홀에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열린 박람회에는 리빙, 뷰티, 테크, 식품 등 도내 소공인 기업 68곳이 참여했다.
경상원은 도 공정경제과, 경기도소공인연합회 등과 홍보관을 운영하며 소공인 지원정책과 협력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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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4‧5홀에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열린 박람회에는 리빙, 뷰티, 테크, 식품 등 도내 소공인 기업 68곳이 참여했다.
경상원은 도 공정경제과, 경기도소공인연합회 등과 홍보관을 운영하며 소공인 지원정책과 협력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영어·일본어·중국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장 곳곳에 코디네이터들을 배치해 해외 바이어 상담과 민원 응대도 지원했다.
경기도주식회사와 협업해 라이브커머스도 운영했다. 라이브커머스에는 8개사가 참여해 ▶파미농원 강황가루 ▶엘티전자 루미온 포스터 ▶스틸아트 건조대 ▶다디 커플 잠옷 등 총 14개 제품을 소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민철 원장은 "이번 소공인 박람회는 도내 소공인들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돕는 실질적 출발점이 됐고, 온라인 스토어와 라이브 커머스는 성공적인 판로 확대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도,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소공인 생태계를 활성화하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고은정(민주당‧고양10) 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은 "도는 전국 소상공인의 약 3분의 1이 활동하는 지역"이라며 "공동장비 이용, 마케팅, 바이어 상담과 같은 현장형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작업환경 개선과 스마트 공정, 청년과 가업 승계 지원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체계를 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공인 지원이 현장에서 체감되도록 집적 지구 내실, 안전과 인력 양성 기반 등을 예산과 정책 심사에서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구자훈 기자 hoo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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