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세미는 눈에 띄게 망가지지 않다 보니 몇 달씩 그대로 쓰는 집이 많습니다. 그런데 안쪽에는 기름과 음식물이 남아 있고 아무리 헹궈도 빠지지 않습니다. 매장에서 오래 일한 직원들 말로는 이 이야기를 하며 오시는 분들이 집어 가는 물건이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비싼 세제가 아니라 자주 바꿔 쓸 수 있게 해 주는 물건들입니다.

기름때용과 그릇용을 나눕니다
3중 수세미 2개입은 1,000원이고, 면마다 거칠기가 다릅니다.프라이팬을 닦은 수세미로 컵을 닦으면 기름이 옮습니다.한 개는 냄비용, 한 개는 그릇용으로 정해 두십시오.색이 다른 것으로 고르시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눌어붙은 자리는 손잡이로 밉니다
손잡이형 스텐수세미는 1,000원이고, 손에 물이 닿지 않습니다.태운 냄비 바닥은 일반 수세미로는 잘 벗겨지지 않습니다.손잡이를 잡고 짧게 밀어 내십시오.코팅 팬에는 쓰지 마십시오. 코팅이 벗겨집니다.

행주 대신 빨아 쓰는 타월을 씁니다
빨아쓰는 행주타월 15매는 1,000원이고, 한 장을 여러 번 씁니다.천 행주는 마르는 데 오래 걸려 냄새가 납니다.한 장 뜯어 쓰고 헹궈 걸어 두십시오.지저분해지면 미련 없이 버리시면 됩니다.

정리하면 용도 나누기, 눌어붙음은 스텐으로, 그리고 타월로 바꾸기입니다.세 가지 다 오늘 저녁 설거지부터 하실 수 있습니다.손이 잘 트시면 위생장갑을 끼고 하시는 편이 낫습니다.오늘 수세미를 한번 눌러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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