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퍼보다 크고 2천만원 아래?" 연비 13.7km 국산 소형 SUV의 정체

1.6 가솔린 123마력, 복합 13.7km/L, 신차 1,994만원부터 시작

정답은 현대 베뉴입니다. 2019년에 나온 뒤 지금도 팔리고 있으며, 2026년 6월 2027년형으로 연식이 바뀌었습니다. 시작 가격이 1,994만원으로 2,000만원을 넘지 않아, 신차를 최소 예산으로 사려는 사람들이 여전히 후보로 올리는 차입니다.

현대 베뉴 플럭스 앞모습

1.6 가솔린에 복합 13.7km/L

스마트스트림 G1.6 엔진이 123마력, 15.7kg·m를 내고 무단변속기(IVT)와 짝을 이룹니다. 복합연비는 15인치 기준 13.7km/L, 17인치는 13.3km/L입니다.

공차중량이 1,180kg대로 가벼워 도심에서 답답함이 덜합니다. 배기량이 1,598cc라 자동차세 부담도 크지 않습니다.

현대 베뉴 플럭스

경차보다 크고 소형 SUV보다 아담하다

전장 4,040mm, 전폭 1,770mm, 휠베이스 2,520mm입니다. 경차인 캐스퍼(전장 3,595mm)보다 확실히 크고, 코나·셀토스보다는 한 뼘 작습니다.

트렁크 용량은 355L 수준으로 1~2인 가구 생활용으로는 충분합니다. 주차와 골목 진입이 편한 크기가 이 차의 실질적 장점입니다.

현대 베뉴 플럭스 흰색

트림 구성과 가격

2027년형 기준 스마트 1,994만원, 프리미엄 2,292만원, 플럭스 2,440만원입니다. 시작가가 2,000만원 아래인 국산 SUV는 흔치 않습니다.

엔진·동력전달 주요 부품은 5년/10만km 보증됩니다. 차체·일반 부품은 기간과 거리 조합을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현대 베뉴 더 데님

가격은 조사 시점 기준이며 연식변경·프로모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중고 시세는 연식·트림·주행거리·매물 시점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현대 베뉴 앞모습

베뉴는 화려한 차는 아니지만, 신차를 2,000만원 아래에서 시작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여전히 유효한 카드입니다. 첫차나 세컨드카 용도로 특히 잘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