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영애는 2009년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신인 시절 처음 만나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온 두 사람은 18년 만에 부부가 되었고,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21살에 시작된 인연, 18년 만의 결혼
두 사람의 첫 만남은 199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CF 모델로 막 활동을 시작한 이영애는 지인의 소개로 사업가 정호영 씨를 처음 만났다.
처음부터 연인 관계는 아니었다. 오랜 시간 선후배이자 지인으로 서로를 알아가며 자연스럽게 신뢰를 쌓았고, 서두르지 않은 관계는 18년 뒤 결혼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조용한 결혼, 행복한 가정
2009년 두 사람은 미국 하와이에서 가족 중심의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소식 역시 법률대리인을 통해 알려질 만큼 조용하게 진행됐다.
이듬해 임신 소식을 전한 이영애는 2011년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이후 양평에서 자녀들을 키우며 가정에 집중했고, 여러 인터뷰를 통해 육아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 중 하나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여전한 애정, 그리고 꾸준한 활동
최근에는 작곡가 김형석이 공개한 사진을 통해 부부가 함께한 근황이 전해져 관심을 모았다. 또 유튜브 방송에서는 "마지막 키스가 언제였느냐"는 질문에 "매일 한다"고 답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배우 활동과 가정을 모두 이어가고 있는 이영애는 오랜 시간 함께한 남편과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가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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