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고창 200MW 해상풍력 사업시행자 모집

김동철 2025. 4. 1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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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고창 인근 해역 약 55㎢를 대상으로 한 200MW급 해상풍력 발전사업 사업시행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사업수행 능력과 사업 제안 평가 등을 거쳐 우선협상대상자와 실시협약 체결을 통해 오는 9월 사업시행자를 확정한다.

신원식 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기존 사업자인 한국해상풍력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향후 부안 해역 사업자와도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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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해역 위치도 [전북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창 인근 해역 약 55㎢를 대상으로 한 200MW급 해상풍력 발전사업 사업시행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지난 2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지정된 확산단지1에 자리 잡고 있다.

선정된 사업자는 25년간 발전소를 건설하고 운영할 권한을 갖는다.

전체 사업 기간은 인허가·건설 5년, 상업 운영 20년이다.

참여 자격은 국내외 민간기업·공기업 등 제한 없으며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도는 사업수행 능력과 사업 제안 평가 등을 거쳐 우선협상대상자와 실시협약 체결을 통해 오는 9월 사업시행자를 확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도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북도 청정에너지수소과(☎ 063-280-4728)로 문의하면 된다.

신원식 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기존 사업자인 한국해상풍력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향후 부안 해역 사업자와도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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