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엘런슨의 연결, 알바노의 포켓 패스' DB 김주성 감독의 계획 "PO를 위해서 라도"

고양/정지욱 2026. 3. 2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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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2 공격할 때 외곽을 선호하다보니 볼을 끌다가 외곽슛을 쏴버려서 우리 공격이 단조로워지는 경향이 있다.

이용우를 붙인다, 외곽슛이 터지면 우리가 감당하기 어렵다.

소노는 우리 만날 때 알바노의 2대2는 롱헷지로 나왔다.

알바노 견제는 플레이오프 가서도 우리가 해결해야할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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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정지욱 기자]2026년 3월 28일

2025-2026 LG 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6라운드 고양 소노-원주 DB / 고양소노아레나

원주 DB 김주성 감독

Q 엘런슨의 페이스가 너무 떨어져 있는데?
2대2 공격할 때 외곽을 선호하다보니 볼을 끌다가 외곽슛을 쏴버려서 우리 공격이 단조로워지는 경향이 있다. 안쪽으로 다이브(롤 동작)를 해달라고 했다. 그래야 바깥에서 국내선수 득점이 나올 수 있다.

Q. 이정현이 DB와 맞대결에서 평균 20점(19.8점)을 넣는데?
이용우를 붙인다, 외곽슛이 터지면 우리가 감당하기 어렵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안으로 몰아서 맞더라도 2점을 주는 쪽으로 수비를 준비했다.

Q. 상대가 알바노는 스위치로 막지 않겠나?
소노는 우리 만날 때 알바노의 2대2는 롱헷지로 나왔다. 그동안은 포켓패스로 잘 깼다. 알바노 견제는 플레이오프 가서도 우리가 해결해야할 문제다. 단순히 오늘 경기가 아니라 플레이오프를 위해서라도 알바노의 포켓 패스와 엘런슨, 정효근의 연결 역할이 잘되어야 한다.

 

사진=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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