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강의 후 성심당 빵 사는 ‘지드래곤’, 알고 보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빅뱅 출신 가수 지드래곤이 KAIST(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 기계공학과 초빙교수로 임명된 가운데 AI로 생성된 강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디지털 크리에이터 라이언 오슬링(@ryan_ohsling)은 지드래곤이 카이스트 강단에 서고, 학생들과 소통하거나 대전 명물 성심당을 찾은 모습을 담은 AI 생성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빅뱅 출신 가수 지드래곤이 KAIST(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 기계공학과 초빙교수로 임명된 가운데 AI로 생성된 강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디지털 크리에이터 라이언 오슬링(@ryan_ohsling)은 지드래곤이 카이스트 강단에 서고, 학생들과 소통하거나 대전 명물 성심당을 찾은 모습을 담은 AI 생성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이미지들은 실제 지드래곤의 사진이 아닌 AI로 만든 이미지로, 지드래곤의 히트곡과 대전의 명물 성심당 등을 활용한 밈이었다.
AI 사진에는 ▲영원한 건 절대 없다며 ‘삐딱하게’ 서서 강의하는 지드래곤 ▲과제 파일명 ‘무제’로 제출한 학생에게 ‘니가 뭔데’라며 화내는 지디 ▲분필 대신 ‘Get your 크레용’으로 수업하는 지드래곤 ▲카이스트 학생들과 함께 태양(동영배)으로 태양열에너지 실험하는 지드래곤 ▲카이스트에서 ‘빅뱅이론’ 강연하는 지드래곤 ▲카이스트 수업 종료 후 대전역에서 ‘성심당’ 빵 포장해가는 지드래곤 ▲로봇 멤버들로 뉴 ‘빅뱅’을 결성한 지드래곤 등이 포함됐다.
지난 5일 지드래곤은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초빙 교수로 임명됐다. 임용 기간은 2026년 6월까지 2년이며, 학부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리더십 특강을 하며 아티스트로서의 경험과 삶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공동 연구도 추진한다. 카이스트와 지드래곤의 소속사인 갤럭시코퍼레이션이 함께 ‘엔터테크연구센터’를 기계공학과 내에 설립하고, 디지털 트윈,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융합 연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지드래곤은 7일 초빙교수로 임명되며 받은 과 점퍼와 위촉장도 공개했다. 공개된 위촉장에는 지드래곤의 이름 권지용과 함께 ‘위 사람을 KAIST(한국과학기술원) 글로벌 앰버서더로 위촉합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란은 휴전, 레바논은 전운…반쪽 휴전에 흔들리는 중동 화약고
- [비즈톡톡] R&D에 2조2000억원 쏟은 LG디스플레이… 특허 로열티 수익 1000억원 돌파
- “부모가 그렇게 가르쳤냐”… 공군사관학교 입교 전 기초훈련 중 폭언·폭행
- [단독] 대한항공 조종사노조 파업 수순… 아시아나 합병 후 ‘서열 제도’ 놓고 갈등
- 골프장 M&A 시장, 매물도 원매자도 넘치는데 거래는 멈췄다
- “회식서 소맥 좀 말아줘요”… 15억 적자 낸 ‘여명’의 눈물
- ‘꿈의 비만약’ 올라탔는데 벼랑 끝... 아이티켐, ‘마운자로’ 호재도 못 막은 상폐 위기
- [Real:팁] “25억 시세차익”… 하이엔드 단지 ‘오티에르 반포’ 가보니
- “항공사까지 인수했는데”...계절가전 꼬리표 떼려다 위기 맞은 ‘위닉스·신일·파세코’
- [단독] 빗썸, 오지급 비트코인 7억원 회수 못해… 가압류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