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이 이상형이였는데 만나보니 더 좋다는 여자 배우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약 1년 반 동안 대한항공에서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했던 이력이 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기도 전이었던 2011년 하반기, 만 19살의 나이에 입사했습니다. 당시 얼짱 승무원으로 유명했습니다. 하지만 퇴사를 하게 되고 이후 2015년까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활동했습니다.

배우 표예진은 2012년, MBC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로 데뷔하였으며, 2013년에는 《구가의 서》, 2014년에는 영화 《수상한 그녀》에 각각 단역으로 출연했고, 2015년에는 웹드라마 《드림 나이트》에 출연했습니다. 72초 TV 웹드라마 《'두 여자(Deux_Yeoza)' 시즌 1》이 표예진이 주연으로 등장하는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으며, 웹드라마의 성공을 바탕으로 2016년 들어 지상파에 얼굴을 드러냈습니다.

2017년, KBS2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여자친구가 있는 주만(안재홍 분)에게 끊임없이 대시하는 당돌한 회사 후배 장예진 역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2018년,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신입 비서 김지아 역을 맡으며 점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외에도 《결혼계약》, 《닥터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았습니다.

2019년, SBS 드라마 《VIP》에서 희대의 악녀 온유리 역을 맡아 또 한 번 자신의 이름을 제대로 각인시켰습니다. 2021년 3월 10일, SBS 드라마 《모범택시》에 안고은 역으로 대체 투입되었습니다. 해당 역을 무리 없이 소화하며 교체가 신의 한 수라는 시청자들의 호평이 있었습니다. 더불어 인생 캐릭터라는 반응들도 많았습니다. 이상형으로 이제훈을 많이 거론했었습니다. 이후에 모범택시에서 이제훈과 만났을 때 이제훈 쪽에서 별로 내색을 안 했는데도 혹시라도 알까 봐 혼자 민망했다고 했습니다.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표예진에게 MC 신동엽은 “함께 출연한 모범택시 2의 이제훈과 청춘월담의 박형식 중 다음에도 함께 하고 싶은 배우는?”이라며 질문을 했습니다. 이에 표예진은 “이분들이 저를 만나고 싶을지를 모르겠어요“라고 웃으며 답했습니다. 짧은 고민 후 “모범택시에서 김도기(이제훈 분) 기사님과 너무 사이가 좋기 때문에 조금 더 이어지면 좋겠다“하는 생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MC 서장훈은 “이상형과 일해보니 어때요?”라고 질문했습니다.

표예진은 “제가 이상형이라는 말을 아주 옛날에 건축학개론 영화를 보고 말했는데 잘못 이야기 한거 같아요“라고 했습니다. 서장훈은 “이상형이에요? 지금은 바뀌었어요?”라고 물으니 표예진은 “아니요 사실 만나보니까 더 좋아요“라고 답했습니다. 모범택시 시즌 1, 2를 함께해서 인지 배우들 끼리도 잘 지내는 모습이었습니다. 또 한 인터뷰에서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표예진은 "사실 제가 〈모범택시〉 시즌1에 처음 합류했을 때 아무래도 상황적인 부담이 있었잖아요. (표예진은 〈모범택시〉의 안고은 역을 맡았던 기존 배우가 학교폭력 논란으로 하차하며 급히 배역을 맡게 되었다) 이미 촬영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고, 뒤늦게 들어온 제가 거기에 누를 끼치면 안 된다는 생각이 컸죠. 그런데 돌이켜보면 감독님도, (배우) 선배님들도 제가 부담을 갖고 있을 거란 걸 알고 정말 많이 신경 써주셨더라고요. 지금껏 어떻게 촬영해왔는지 설명도 굉장히 자세히 해주고, “우리는 원래 되게 오래 지낸 팀이야” “편하게 해도 돼” 이런 말도 많이 해주고. 제가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다 맞춰줬던 것 같아요.”라며 고마웠던 부분을 설명했습니다.

또 “재이 아씨에게 짐 싸주는 신이요. 저는 그 신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가람이를 제일 잘 보여줄 수 있는 신이라서 신경도 많이 썼고, 현장에서도 엄청 예민하게 집중했고요. 결과적으로도 잘 나온 것 같아 저도 너무 좋았던 장면입니다.”라고 청춘월담의 기억에 남는 장면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2023년 2월, tvN 드라마 《청춘월담》에서 주연 가람 역과 SBS 드라마 《모범택시 2》에서 주연 안고은 역을 맡으면서 동 시기에 2개의 주연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2023년 11월 1일 방송 예정인 ENA 드라마 <낮에 뜨는 달>에서 주연으로 출연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살해당한 뒤 시간이 멈춰버린 남자와 전생의 기억을 잃고 한없이 흘러가 버린 여자의 위험하고 애틋한 환생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웅장한 스케일로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하는 '낮에 뜨는 달'은 천오백 년 전부터 이어진 한 남녀의 끊을 수 없는 인연과 환생으로 반복되는 운명의 굴레를 다루었습니다.

가야를 멸하는 데 앞선 신라 귀족 도하(김영대 분)와 홀로 살아남은 가야 대장군의 딸 한리타(표예진 분), 적대적 관계로 만난 두 사람은 피할 수 없는 사랑에 빠져 비극적 결말을 맞이하지만 현세에서 톱스타 한준오(김영대 분)와 소방관 강영화(표예진 분)의 몸으로 다시 엮이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한편 표예진은 Tving 오리지널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의 마스크걸에 출연한 이준영과 캐스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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