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넓게 가자', 에어프레미아 내년 1월 다낭 신규 취항

김다미 기자 2024. 9. 2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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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가 신규 항공기 도입에 맞춰 베트남 다낭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에어프레미아는 내년 1월23일부터 인천-다낭 노선에 주4회(수‧목‧토‧일요일) 운항한다.

9월30일부터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에서 인천-다낭 노선 항공권을 예매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내년까지 신규항공기 도입이 예정된 만큼 더욱 넓은 하늘길을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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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가 신규 항공기 도입에 맞춰 내년 1월23일부터 베트남 다낭에 신규 취항한다 / 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가 신규 항공기 도입에 맞춰 베트남 다낭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에어프레미아는 내년 1월23일부터 인천-다낭 노선에 주4회(수‧목‧토‧일요일) 운항한다. 출발편은 오후 5시55분에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현지시각으로 저녁 8시45분 다낭공항에 도착하고, 귀국편은 현지시각 밤 10시45분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다음 날 오전 5시45분에 도착한다. 9월30일부터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에서 인천-다낭 노선 항공권을 예매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내년까지 신규항공기 도입이 예정된 만큼 더욱 넓은 하늘길을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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