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예매 오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50% 육박 1위

조연경 기자 2026. 7. 2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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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의 힘은 역시 대단하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데스틴 크리튼 감독)'는 20일오전 8시 2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 48.4%를 기록, 사전 예매량 23만5939장을 확보했다.

앞서 심의 통과 전 예매 창구부터 오픈했다가 다시 닫는 해프닝을 겪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을 약 열흘 앞두고 공식적으로 다시 티켓 예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관객 맞이에 나섰다. 기다렸다는 듯 발빠른 티켓 예매로 극장 방문을 예고한 예비 관객들도 대단하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북미보다 빠른 시기 국내에서 개봉하는 만큼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애정하는 관객들의 힘이 이번 시리즈에도 적용될지 관심이 쏠린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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