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日 5대 스포츠지 1면 장식→아마존 재팬 1위

황혜진 2025. 7. 1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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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일본에서 열띤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진은 6월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팬콘서트 투어 '#RUNSEOKJIN_EP.TOUR'를 전개 중이다.

일본의 5대 스포츠지 스포츠닛폰, 데일리 스포츠, 일간스포츠, 스포츠호치, 산케이스포츠는 양일간 1면을 할애해 진의 팬콘서트 투어 소식을 전했다.

진은 7월 17~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북미 팬콘서트 투어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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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히트 뮤직
사진=빅히트 뮤직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일본에서 열띤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진은 6월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팬콘서트 투어 ‘#RUNSEOKJIN_EP.TOUR’를 전개 중이다. 7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도 투어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일본 투어를 통해 불러일으킨 반응도 뜨거웠다. 일본의 5대 스포츠지 스포츠닛폰, 데일리 스포츠, 일간스포츠, 스포츠호치, 산케이스포츠는 양일간 1면을 할애해 진의 팬콘서트 투어 소식을 전했다. 5개 신문사가 동시에 한국 솔로 가수를 1면에 단독 조명한 것은 최초라 화제가 됐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교세라 돔 오사카 인근 편의점에는 특별판을 구하려는 팬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일부 매장에서는 신문이 조기 품절됐다. 일부 신문은 일본 아마존 재팬 공식 홈페이지 내 일본어 서적 베스트셀러 정상에 등극했다.

현지 언론은 이번 공연을 가수와 팬이 함께 만드는 축제이자 진과 아미(ARMY.팬덤명)의 깊은 유대감을 보여주는 자리라고 소개했다. 투어 비하인드와 더불어 지난 5월 발매된 두 번째 미니앨범 ‘Echo’의 제작 과정도 다루면서 솔로 아티스트의 면모에 집중했다.

진은 7월 17~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북미 팬콘서트 투어 포문을 연다. 이후 달라스, 탬파, 뉴어크, 영국 런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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