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전남] 민주당 전남도당, 강진원·김태성 등 고발 외
[KBS 광주]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탈당한 강진원 강진군수 예비후보와 김태성 신안군수 예비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이들의 지역구인 강진과 신안에서 당원 수십명의 주소가 중복 기재되거나 허위 거주지가 등록되는 등의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예비후보는 불법 당원 모집 의혹으로 민주당으로부터 자격정지 처분을 받은 뒤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며, 김 예비후보도 자격정지 처분을 받자 탈당하고 조국혁신당에 입당했습니다.
해남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120명 입국”
해남군은 농촌 현장의 원활한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배정받은 공공형 계절근로자 120명이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입국한 베트남 국적 계절근로자는 해남 4개 농협에 배치돼 농작업 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한 뒤 단기간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전남도, 가축 폭염피해 예방 대책 점검
전라남도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가축 폭염 피해 예방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합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축종별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적기 공급과 가축 폭염 피해 예방 시설 설치 여부, 축사 지붕 열 차단재 도포와 재해보험 가입 실적 등입니다.
지난해 폭염으로 전남에서 37만여 마리의 돼지와 닭, 오리 등이 폐사했으며 피해액은 51억여 원으로 추산됐습니다.
강진영화관, ‘1천 원 영화’ 혜택 제공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따라 2천5백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은 강진영화관은 오는 13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영화를 천 원에 관람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장 예매를 하면 일반 영화는 천 원에, 3D 영화는 3천 원에 관람할 수 있으며 온라인 예매 시에는 아이디 당 최대 2매까지 예매가 가능하고 현장 예매는 매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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