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김성령, 명품 보디라인에 깜짝! 여전히 미스코리아 같은 비주얼..원피스 오피스룩

배우 김성령이 23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김성령은 연두색 재킷을 착용해 시크하고 세련된 오피스룩을 선보였습니다.

또,
김성령은 화이트 원피스를 착용해 명품 각선미를 드러내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김성령은 티셔츠와 함께 카고 스커트를 착용해 멋스럽고 힙한 코디를 완성했습니다.

한편, 김성령은 최근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에 출연해 로기완의 어머니 옥희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starnfashio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