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백', 日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업고 재개봉...'체인소맨' 후광효과 누리나

정에스더 기자 2025. 12. 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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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실사화 감독을 맡은 애니메이션 '룩백'이 한국을 다시 찾아온다.

지난 3일 메가박스는 '룩백'의 오는 10일 재개봉 소식과 함께 '룩백' 스페셜 A3 포스터 증정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 3일 영화 '괴물', '어느 가족', '걸어도 걸어도', '바닷마을 다이어리',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을 연출한 가족 영화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룩백' 실사화 소식 또한 전해지며 또 한번 많은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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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오는 10일, 실사 영화 2026년 개봉 앞둬

(MHN 강동인 인턴기자)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실사화 감독을 맡은 애니메이션 '룩백'이 한국을 다시 찾아온다.

지난 3일 메가박스는 '룩백'의 오는 10일 재개봉 소식과 함께 '룩백' 스페셜 A3 포스터 증정 소식을 전했다.

증정 지점은 메가박스 강남, 고양스타필드, 구의이스트폴, 군자, 금정AK플라자, 남양주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 동대문, 대구신세계(동대구), 대구프리미엄만경관, 대전, 대전중앙로, 동탄, 마곡, 목동, 부천스타필드시티, 분당, 사상, 상봉, 상암월드컵경기장, 세종나성, 송도(트리플스트리트), 수원AK플라자(수원역), 수원스타필드, 신촌, 이수, 전대(광주), 전주객사, 제주아라, 창동, 천안, 청주터미널, 춘천석사, 코엑스, 하남스타필드, 홍대 지점이다.

'룩백'은 4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국내 336만 관객을 동원, 25년 박스오피스 6위에 오른 '극장판 체인소맨: 레제편'의 원작자 후지모토 다쓰키의 작품이다. 그림에 대한 열정 하나로 이어진 두 소녀의 아름다운 우정을 다룬 작품인 '룩백'은 지난 24년 국내 개봉 당시 30만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이후 지난 3일 영화 '괴물', '어느 가족', '걸어도 걸어도', '바닷마을 다이어리',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을 연출한 가족 영화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룩백' 실사화 소식 또한 전해지며 또 한번 많은 관심이 쏠렸다.

고레에다 감독은 우연히 들른 서점에서 접한 '룩백'을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고 밝히며 "이 작품을 그리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을 것만 같은 후지모토 타츠키의 절실한 각오가 느껴졌고, 그 마음이 아플 정도로 내게 와닿았다"라고 전했다. 이후 '룩백' 실사화 제안을 받고 "원작자인 후지모토 타츠키와 만난 후 이 작품은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후지모토 타츠키는 "고레에다 감독님이 맡아 주신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매우 기대하고 있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실사 영화 '룩백'은 오는 2026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메가박스,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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