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조다봄, 판박이 딸과 아들 공개 “귀여워” (동상이몽2)[결정적장면]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백성현 조다봄 부부가 판박이 5살 딸과 26개월 아들을 공개했다.

10월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5년 차 배우 백성현 조다봄 부부가 출연했다.

배우 백성현은 승무원 출신 아내 조다봄에게 첫눈에 반해 결혼했고, 결혼하자마자 첫째 딸 서윤이가 생겼다. 서윤이는 현재 5살로 부친 백성현을 똑 닮은 판박이 미모로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최초 공개된 둘째는 26개월 아들 승우. 백성현은 “둘째는 정준하 선배님 닮지 않았냐. 파마 딱 하고 왔는데 준하 형이 보였다”며 아들의 파마머리가 정준하와 닮았다고 말했다.

이지혜와 이현이가 아이들이 “귀엽다”며 감탄사를 연발했고 김구라는 “백성현이 요즘 참 행복하겠다. 다복하다”고 반응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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