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스만 직격탄 날린다” 토요타가 준비중인 픽업 트럭 수준

미국 소형 트럭 시장에 새로운 도전자가 등장할 조짐이 보이고 있다. 최근 토요타가 이 시장에 진출할 경우를 상상한 렌더링 디자인이 공개됐다.

포드의 신흥 스타 모델 매버릭이 2021년 출시 이후 이 부문을 급격히 점유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토요타 모델들이 매버릭에 위협이 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개된 렌더링 이미지를 보면 토요타 스타우트(Stout) 네임플레이트를 부활시켜 고전적인 트럭 디자인과 현대적 요소를 결합했다. 견고한 외관, LED 램프,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등으로 매버릭에 견줄 만한 스펙을 갖췄다.

또 다른 렌더링 이미지에서는 토요타 코롤라 크로스를 픽업트럭 스타일로 변형한 모습을 그렸다. SUV보다 역동적인 뒷모습이 특징이다.

두 렌더링 이미지처럼 토요타가 실제 미국 시장에 소형 트럭을 내놓는다면 매버릭을 위협할 경쟁작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기술과 디자인 역량을 고려하면 충분한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포드는 현재로서도 소형 트럭 부문 경쟁자가 없는 상황이다. 향후 토요타의 움직임에 따라 매버릭의 독주 행진이 계속될지, 아니면 새로운 도전자가 등장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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