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의 PGA 도전… 김비오, 美 콘페리투어 우승 찍고 PGA 입성?

이상완 기자 2025. 7. 2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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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완 기자┃프로 골퍼 김비오(호반건설)가 오는 7월 말 미국에서 열리는 콘페리투어 유타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이번 출전은 김비오 프로에게 있어 다시 한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진출을 향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전망이다.

김비오는 "늘 마음 속에는 미국 무대에 대한 도전 의지가 있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한번 제 실력을 증명하고 싶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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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도전하는 김비오. /사진=KPGA

[STN뉴스] 이상완 기자┃프로 골퍼 김비오(호반건설)가 오는 7월 말 미국에서 열리는 콘페리투어 유타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이번 출전은 김비오 프로에게 있어 다시 한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진출을 향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전망이다.

김비오는 과거 PGA 투어에 꾸준히 도전하며 여러 차례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특히 2010년대 초반 미국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며 다수의 콘페리투어 대회에 출전했고, 일부 대회에서는 컷 통과 및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 후 국내 투어에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며 다수의 우승을 따냈고, 끊임없는 자기관리와 노력 끝에 최근 들어 안정된 경기력과 함께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부활을 알리고 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도전하는 김비오. /사진=KPGA

최근 팬들과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이어가며, 투어 내에서도 동료 선수들과 캐디, 관계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선수로 자리잡고 있다. 단순히 경기 성적에 머무르지 않고 '선한 영향력이 있는 선수'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해 온 김비오는 이러한 과정 속에서 스스로에 대한 해답을 찾았고, 다시 한 번 세계 무대를 향한 도전에 나설 수 있는 내면의 힘을 키웠다.

김비오는 "늘 마음 속에는 미국 무대에 대한 도전 의지가 있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한번 제 실력을 증명하고 싶다"며 각오를 밝혔다.

콘페리투어는 PGA 투어 진출을 위한 등용문으로, 전 세계 유망주들이 경쟁하는 무대다.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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