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방'서 “지긋지긋한 가난” 발언…중국 유명 배우 퇴출 위기
이도성 특파원 2026. 1. 13. 14:37
"겨우 수천만 원 벌어 생활 어렵다" 망언…광고계 빠른 '손절'
중국 유명 배우 옌쉐징이 최근 이른바 '가난 발언'으로 논란이 되며 퇴출 위기에 몰렸습니다. 온라인 생방송에서 그녀를 따라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아들을 언급한 게 문제로 지적됐는데요. 아들의 연 수입이 고작 수천만 원밖에 되지 않아 수억 대에 달하는 생활비를 감당하기 힘들다고 말했던 겁니다. 광고업계에선 옌쉐징을 '손절'했고 손해배상 소송 가능성까지 흘러나오는데요. 옌쉐징과 아들 모두 사과했지만 과거 비하 발언들까지 조명되면서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중국 유명 배우 옌쉐징이
최근 논란에 휩싸여
온라인 생방송에서 언급한
'가난 발언'에 뭇매
대를 이어 배우가 된
30대 아들 관련 이야기 꺼내며
“연 수입이 고작 수천만 원에 불과”
“수억대 생활비를 감당하기 어렵다”
[옌쉐징/중국 배우]
“제 아들은 이미 32살이고 결혼해서 아이도 낳았습니다. 1년에 180만 위안(약 3억 8천만 원)은 벌어야 생활이 되는데 그 정도로 벌지 못해요.”
발언 직후
“가난 핑계로 재력 과시” 비난 이어져
논란 커지자
옌쉐징을 광고 모델로 쓴
기업들이 먼저 '손절'
손해배상 가능성까지
결국 옌쉐징과 아들 린아오페이
모두 사과
하지만 온라인에선
'농민 비하' 등
옌쉐징의 과거 발언 조명되며
비판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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