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럴 수가 '쏘니 후계자' 망했다...1200억 유리몸이었나? 3개월 만에 복귀 앞두고 또 다쳤다, 수술 가능성도 등장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모하메드 쿠두스(토트넘)의 부상이 길어지고 있다.
쿠두스는 올시즌 웨스트햄에서 토트넘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LAFC로 이적한 가운데 쿠두스를 6,000만 파운드(약 1,200억원)에 영입하며 그를 중심으로 공격진을 구성했다. 쿠두스는 곧바로 뛰어난 기술과 득점력을 자랑하며 에이스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지난 1월 대퇴사두 부상으로 이탈했고 3월 A매치 휴식기 이후가 복귀 시점으로 예상됐다. 다만 4월이 찾아와도 쿠두스의 복귀 소식을 전해지지 않았다.
오히려 부상이 더 길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토트넘은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상이 길어지고 있다고 알렸다. 영국 BBC는 “당초 토트넘은 선덜랜드와의 32라운드에 쿠두스가 복귀를 할 것이라 기대했다. 하지만 상태가 좋지 않아 수술까지 고려가 되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수술을 진행한다면 사실상 이번 시즌은 뛰기 어려운 상황이다. 더욱이 가나 국가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도 빨간불이 켜지는 분위기다.
토트넘도 비상이다. 토트넘은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위로 강등권으로 추락했다. 2부리그 추락을 막기 위해 지난 1일 로베르도 데 제르비 감독을 선임했다. 조금씩 부상자가 돌아오는 가운데 쿠두스는 여전히 활용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또한 비카리오 굴리에모와 로드리고 벤탄쿠르도 선덜랜드전에 나설 수 없다.

토트넘은 12일 오후 10시 선덜랜드와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이날 데 제르비 감독은 토트넘 사령탑으로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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