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거 같은데?” 알고보니 이화여대 졸업한 수학천재였다는 여배우

독특한 이력을 자랑하는 곽현화가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곽현화 SNS

‘명문대 출신 미녀 개그우먼’이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니는 그녀. 하지만 단순한 미모뿐 아니라 수학 전공, 개그, 가수 활동, 연기, 시사 프로그램 진행까지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종횡무진 활약해왔다.

🎤 쿠노이치걸에서 개그우먼까지! 이색 데뷔 스토리

KBS MC 서바이벌을 통해 방송에 입문한 후, 2004년 온게임넷 쿠노이치걸 선발대회에서 최종 선발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하던 중 개그맨들과 친분을 쌓으며 코미디에 매력을 느껴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 시험에 도전했고, 당당히 합격했다.

사진=KBS 제공

KBS 개그콘서트 ‘봉숭아학당’에서 나일출 백댄서로 등장하며 남성 팬들의 큰 인기를 끌었지만, 돌연 가수 활동을 준비하며 하차를 선언했다.

그리고 2010년, 1년 이상의 준비 끝에 ‘싸이코(Psycho)’라는 곡으로 가수 데뷔를 감행했다.

🎬 여배우 도전, 그리고 악플 논란

2013년에는 봉만대 감독의 영화 아티스트 봉만대에서 주연을 맡으며 여배우로도 변신했다.

하지만 당시 네티즌들은 뜬금없이 "무식하다"는 악성 댓글을 달며 공격을 퍼부었는데, 사실 곽현화는 이화여대 수학과를 졸업한 엄친딸이었다.

사진=곽현화 SNS

이를 입증하듯 그녀는 이후 tvN 교육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학에서 수학 멘토로 출연했고, 팟캐스트 시사 프로그램 진행까지 맡으며 ‘지적인 개그우먼’의 면모를 보여줬다. 그녀의 원래 꿈은 수학교사였으며,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학 서적을 집필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MBC 제공

🧘‍♀ 이제는 박사 과정! 철학적인 깊이까지

현재 곽현화는 개그우먼, 배우, 가수에 이어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불교상담학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연예계 활동뿐만 아니라 심리와 상담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까지 도전하는 그녀의 행보는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내 생각을 피력하는 게 두렵기도 하지만, 시류에 편승하지 않고 내 의견을 과감하게 이야기할 것이다.“
사진=SBS 제공

과거부터 현재까지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며 도전해온 곽현화.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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