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혜리 악플러’ 논란 후 SNS 재개…걸크러시 매력[SNS는 지금]
서형우 기자 2024. 10. 24. 14:39
한소희가 SNS에서 변함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한소희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영화 ‘폭설’ 홍보 스틸과 함께 셀카(셀프 카메라)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소희는 검정색 자킷과 회색 비니를 매치해 걸크러시 매력을 한껏 뽐냈다.
한편 한소희 주연 영화 ‘폭설’은 지난 23일 극장 개봉했다. 영화 ‘폭설’은 하이틴 스타 ‘설이’(한소희)와 운명처럼 가까워진 배우 지망생 ‘수안’(한해인)이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해서 엇갈렸던 시절을 지나 다시 서로를 찾아가는 겨울의 사랑이야기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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