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홀에 빠진 청소차 뒷바퀴… 인천 서구청 “하수관로 이상 없음”
백효은 2025. 8. 19. 20:27

인천 서구에서 ‘땅 꺼짐’(싱크홀)이 발생해 청소차 뒷바퀴가 빠지는 사고가 났다.
19일 서구청은 전날 오후 3시22분께 석남동 도로에 생긴 폭 5m, 깊이 2.5m 규모의 싱크홀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당시 청소차 뒷바퀴가 싱크홀에 빠졌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도로를 통제하고 안전조치를 했다.
서구 생태하천과 관계자는 “싱크홀 발생 후 하수관로를 조사했지만, 파열이나 균열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비가 많이 오면 누수가 생길 수 있는 하수관로 접합부 등을 보강하는 방식으로 원래 계획보다 넓은 구역의 복구 작업을 했다”고 했다.
/백효은 기자 100@kyeongin.com
Copyright © 경인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