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극한 생존 액션 ‘하트 오브 비스트‘, 10월 2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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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 '하트 오브 비스트'가 오는 10월 28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극한의 생존 사투를 담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하트 오브 비스트'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알래스카 오지에 고립된 전직 육군 특수부대원 제임스(브래드 피트)와 그의 은퇴한 군견 오딘이 서로에게 의지하며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생존 드라마다.
두 사람은 2014년 개봉한 영화 '퓨리' 이후 다시 호흡을 맞췄으며, 브래드 피트는 이번 작품에서 전직 특수부대원 제임스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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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오브 비스트’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알래스카 오지에 고립된 전직 육군 특수부대원 제임스(브래드 피트)와 그의 은퇴한 군견 오딘이 서로에게 의지하며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생존 드라마다. 사람의 흔적조차 찾기 어려운 광활한 자연을 배경으로 야생 동물과 험난한 지형 등 예측할 수 없는 위협이 연이어 등장한다.
공개된 보도스틸에는 사고 이후 생존에 나선 제임스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지도와 장비를 살피며 탈출 경로를 파악하는 장면에서는 전직 특수부대원다운 냉철한 판단력이 드러난다. 반면 거대한 자연 앞에 홀로 선 모습에서는 극한 상황에 놓인 인물의 고립감과 긴장감이 느껴진다.

늪에 빠져 위기에 처한 제임스와 찢어진 옷, 수척해진 두 사람의 모습도 공개됐다. 구조될 수 있다는 보장이 없는 상황에서 끊임없이 생존을 이어가는 과정이 스틸을 통해 고스란히 드러나면서 두 사람이 알래스카의 험지를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번 작품은 브래드 피트와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의 재회로도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2014년 개봉한 영화 ‘퓨리’ 이후 다시 호흡을 맞췄으며, 브래드 피트는 이번 작품에서 전직 특수부대원 제임스를 연기한다. 산드라 휠러, 존 굿맨, 리즈 아메드, 제시 플레먼스 등도 출연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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