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테스트, 모든 것이 새롭게 다가온 시즌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2023 시즌을 앞두고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정식 테스트를 진행했다. 총 17대의 차량이 시즌 등록을 한 가운데 펼쳐진 테스트에서는 드라이버들의 많은 변화와 함께 적용된 타이어에 대한 경쟁이 이루어지기 때문인지 4번의 주행을 진행하면서 조심스럽게 이루어지고 있었다. 이에 반해 한국타이어는 공장 화재 등으로 올해 경기는 지켜보아야 하는 씁쓸함을 갖게 됐다.



경기에 참가한 드라이버들은 정의철(No.04)과 김재현(No.44)의 볼가스모터스포츠, 김중군(No.05), 장현진(No.06), 정회원(No.07)이 자리잡고 있는 서한GP, 박준서(No.36), 오한솔(No.50)로 경쟁 체제에 돌입한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이 넥센타이어와 결합해 우승 경쟁에 나섰다. 여기에 한국타이어가 참가하지 않으면서 타이어를 넥센타이어로 변경하게 된 LK모터스의 이은정(No.22)까지 레이스를 이어가게 됐다.



금호타이어를 적용한 드라이버들도 우승 경쟁에 뛰어 들었다. 이찬준(No.18), 이창욱(No.24)은 물론 경험이 많은 드라이버인 요시다 히로키(No.55)가 자리잡은 엑스타 레이싱, 황진우(No.12), 박정준(No.77)이 포지션을 잡은 준피티드가 자리잡으면서 경쟁에 돌입했다. 여기에 박규승(No.38)과 이효준(No.87)이 위치한 브랜 뉴 레이싱, 아오기 타카유키(No.03), 서석현(No.99)의 경험치를 갖춘 AMC 레이싱이 위치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