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도 하지 마십시오.." 수준 낮은 사람이 꼭 보이는 행동 3가지

만나고 나면 이상하게 기분이 상하고, 괜히 내가 작아지는 사람이 있으시죠? 나이가 들수록 이런 사람과 보내는 시간이 아깝게 느껴집니다.

학벌이나 재산과는 상관없이, 사람의 수준은 작은 행동에서 드러납니다. 거리를 두는 게 좋은 사람들의 행동 세 가지를 순서대로 말씀드립니다.

1. 약한 사람에게만 함부로 한다

윗사람에게는 깍듯하면서 식당 직원이나 경비원에게는 반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상대의 위치에 따라 태도가 바뀌는 사람입니다.이런 사람은 내가 힘이 없어지는 순간 나에게도 똑같이 대합니다. 태도는 사람을 가리지 않고 결국 돌아옵니다.처음 만난 자리에서 이런 모습이 보이면 가까이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남의 이야기를 옮기기 좋아한다

없는 사람 흉을 즐겁게 이야기하는 사람 곁에 있으면, 다음 안주는 내가 됩니다. 말이 도는 순간 오래된 관계도 쉽게 금이 갑니다.이런 사람은 대개 자기 이야기보다 남의 사정을 더 많이 압니다. 그만큼 옮길 거리를 모으고 있는 셈입니다.맞장구치지 말고 그렇구나 한마디로 끊으세요. 두세 번이면 그 사람이 알아서 다른 데로 갑니다.

3. 약속과 돈 계산이 흐리다

시간 약속을 우습게 여기고, 빌린 돈은 잊어버리고, 밥값은 늘 남에게 미루는 사람이 있습니다. 작은 일처럼 보이지만 이게 반복되면 결국 큰 손해로 돌아옵니다.아리스토텔레스는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사람의 품성은 반복된 행동이 만든다고 했습니다. 작은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 큰 약속도 지킵니다.이런 사람과는 돈 거래를 절대 하지 말고, 만남은 짧게 가져가세요.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세 가지 유형을 다 찾아내려 애쓰지 마세요. 오늘은 딱 하나, 남의 흉에 맞장구치지 않기부터 해 보시면 됩니다.그리고 나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 있지는 않은지 한 번 돌아보세요. 좋은 사람을 곁에 두려면 나부터 좋은 사람이면 됩니다.

오늘 지킨 작은 약속 하나가, 10년 뒤 곁에 남는 좋은 사람들을 만듭니다.

출처 : '니코마코스 윤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