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테크노파크, 디지털 전환 허브 ‘렌트프리’ 본격 시행⋯기업 부담 완화
안병선 기자 2025. 6. 27. 16:42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대상 최대 9개월 임대료 무상 지원
▲ 디지털전환허브. /사진제공=경기테크노파크

경기테크노파크가 디지털전환 생태계 조성과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집적화를 위해 디지털전환허브(안산시 해양3로 17)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렌트프리'(무상임차)를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디지털전환허브는 경기도와 안산시 지원으로 2023년 건립된 제조혁신 거점으로, 스마트데모공장과 전문인력 양성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렌트프리' 시행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에 등록된 공급기업은 최초 입주 시 6개월, 연장 시 추가 3개월의 임대료를 무상 지원받는다.
또한 스마트데모공장 테스트베드 활용, 부대시설 무상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정진수 경기TP 원장은 "경기 둔화 속 기업 고정비용 부담을 줄여 유망 공급기업 집적화를 촉진하고 산업 디지털전환 생태계 조성을 가속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산=안병선 기자 bsa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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