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스쿠터 승강기 아래로 추락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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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용 전동스쿠터의 승강기 내 추락을 막기 위한 '고강도 이중출입문 조립체'가 개발된다.
한국ICT 김정용 대표는 "승강기 내 추락을 막도록 KoELSA와 승강기안전기술원의 기술지도를 받아 공동으로 고강도 엘리베이터 출입문 개발에 도전한다. 강도는 더 세고 안전하면서도 가격은 안전강도 대비 30% 이상 저렴한 제품을 개발하겠다"고 했다.
국내 최초로 3000J급의 승강기 출입문 추락을 방지하는 이중안전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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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CT, 승강기안전공단·안전기술원과 협약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안전인증총괄실 이진호 실장(왼쪽부터), 안전인증처 박찬용 처장, 한국ICT 김정용 대표, 허철 본부장이 승강기 이중출입문 조립체 개발 협약을 하고 있다. [한국ICT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ned/20250226133603453xlpv.jpg)
교통약자용 전동스쿠터의 승강기 내 추락을 막기 위한 ‘고강도 이중출입문 조립체’가 개발된다.
한국ICT(대표 김정용)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KoELSA·이사장 고성균), 승강기안전기술원과 이같이 공동개발 협약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수평개폐식 엘리베이터의 이중출입문 장치를 개발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교통약자들의 전동스쿠터가 승강기 아래로 추락하는 것을 막게 된다. 세계 최초로 3000J(줄) 이상의 고강도 제품 개발이 목표다.
현행 승강기 안전검사 기준에는 수평개폐식 승강기 출입문의 경우는 450J의 충격에 뒤로 밀리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450J 외에 1000J까지 등장했다. 450J은 체중 60kg인 두사람이 시속 10km로 승강기 문에 부딪힐 때 견딜 수 있는 힘이다.
그러나 최근 대구에서 70대 여성이 타던 전동휠체어가 엘리베이터 문을 충격한 뒤 아래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동휠체어, 킥보드, 전기자전거 등의 새로운 이동수단의 등장으로 추락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ICT 김정용 대표는 “승강기 내 추락을 막도록 KoELSA와 승강기안전기술원의 기술지도를 받아 공동으로 고강도 엘리베이터 출입문 개발에 도전한다. 강도는 더 세고 안전하면서도 가격은 안전강도 대비 30% 이상 저렴한 제품을 개발하겠다”고 했다.
한국ICT는 엘리베이터 추락방지 도어로 4개의 특허를 보유한 승강기안전 전문 기술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3000J급의 승강기 출입문 추락을 방지하는 이중안전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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