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광고촬영장에서 날렵한 턱선 자랑 "탄수화물 안 먹었다" (홍쓴TV)

하수나 2024. 9. 1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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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가 광고촬영을 앞두고 몰라보게 갸름한 턱선을 자랑했다.

영상에선 홍현희가 광고촬영을 앞둔 모습이 담겼다.

홍현희는 "어제 밤 10시에 잤다. 예전엔 4시에 일어나면 다시 잤는데 정신이 깼다. 미라클 모닝을 맞이했다"라고 중요한 광고 촬영이 있는 날이라고 밝혔다.

드디어 광고촬영장에 도착한 가운데 홍현희는 "10시에 자서 4시에 일어났다"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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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광고촬영을 앞두고 몰라보게 갸름한 턱선을 자랑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선 ’치팅데이 폭주현희 (그런데 제이쓴을 곁들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홍현희가 광고촬영을 앞둔 모습이 담겼다. 홍현희는 “어제 밤 10시에 잤다. 예전엔 4시에 일어나면 다시 잤는데 정신이 깼다. 미라클 모닝을 맞이했다”라고 중요한 광고 촬영이 있는 날이라고 밝혔다. 이어 “근데 관리는 하루 이틀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닌 것 같고 늘 먹던 거에 하루 이틀 정도는 가볍게 먹었다”라며 외모 체크에 들어갔다. 

이어 아기를 위한 물을 끓이는 것이 루틴이라는 그는 “한 번도 새벽 출근 전에 밥을 해놓고 간적이 없는데 아기는 하게 되더라”고 엄마의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운동에 나선 홍현희는 음악을 들으면서 맨발로 걷기 운동에 나서기도. 

집에 돌아온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에게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밥하고 운동하고 왔다. 중요한 촬영이 있는데 붓기가 있나 없나”라고 물었고 제이쓴은 “한 2년 만에 없는 붓기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드디어 광고촬영장에 도착한 가운데 홍현희는 “10시에 자서 4시에 일어났다”라고 자랑했다. 이어 “탄수화물, 집밥은 아예 안 먹었다. 끝나고 집에 가서 치팅데이 할 것”이라며 “턱선 보여요?”라고 자신의 턱선을 자랑했고 “베이겠다”라는 반응을 자아내기도. 

이어 촬영 중 배고프고 힘들 때는 아들 준범의 영상으로 힐링하며 아들바보 엄마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집에 들어온 홍현희는 순식간에 차려진 저녁 밥상 앞에 앉아 치팅데이를 즐겼다. 국밥을 흡입한 홍현희는 밥까지 말아서 한그릇을 싹싹 비웠고 제이쓴 역시 “입 터지면 안 되는데, 다이어트 해야 되는데...”라고 걱정하면서도 먹방을 멈추지 못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홍쓴TV'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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