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뛰어!" 싸이, 인천 3만 관객과 '흠뻑쇼' 포문
정하은 기자 2025. 6. 28. 19:53

가수 싸이가 쏟아지는 물줄기로 뜨거운 여름의 시작을 알렸다.
여름철을 대표하는 싸이의 콘서트 시리즈 '싸이 흠뻑쇼 서머스웨그 2025(SUMMERSWAG 2025)'가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인천 공연 첫날인 28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는 3만 명의 관객이 싸이의 '흠뻑쇼'를 찾아 무더위를 날렸다. 드레스코드인 블루 컬러의 의상으로 맞춰 입은 관객들로 마치 거대한 바다를 연상케 했다.
오후 6시 10분, '흠뻑쇼'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영상에는 코미디언 이수지가 등장했다. 싸이 분장을 한 이수지는 싸이와 놀라운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함께 춤을 췄다.
“인천 지금부터 뛰어!”라고 소리치며 등장한 싸이는 뜨거운 함성 속 '챔피언'으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싸이는 이어 '예술이야'로 후덥지근한 공기 위로 시원한 물줄기를 사정없이 뿌렸고 기다렸던 듯 관객들은 춤을 추며 온몸을 적셨다.
“데뷔 25년차 가수 싸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싸이는 “여러분의 함성소리의 길이에 따라 앙코르 공연의 길이가 결정된다”며 함께 공연을 즐길 것을 당부했다. 이어 '흔들어주세요' '롸잇 나우' 등 히트곡을 연달아 선보였고, 관객들은 싸이의 본명 “박재상”을 외치며 환호했다.
2011년 시작된 '흠뻑쇼'는 싸이 콘서트의 시그니처 브랜드로,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싸이의 대표곡을 감상하는 콘서트로 인기를 끌며 여러 차례 티켓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hll.kr
사진=피네이션
여름철을 대표하는 싸이의 콘서트 시리즈 '싸이 흠뻑쇼 서머스웨그 2025(SUMMERSWAG 2025)'가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인천 공연 첫날인 28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는 3만 명의 관객이 싸이의 '흠뻑쇼'를 찾아 무더위를 날렸다. 드레스코드인 블루 컬러의 의상으로 맞춰 입은 관객들로 마치 거대한 바다를 연상케 했다.
오후 6시 10분, '흠뻑쇼'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영상에는 코미디언 이수지가 등장했다. 싸이 분장을 한 이수지는 싸이와 놀라운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함께 춤을 췄다.
“인천 지금부터 뛰어!”라고 소리치며 등장한 싸이는 뜨거운 함성 속 '챔피언'으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싸이는 이어 '예술이야'로 후덥지근한 공기 위로 시원한 물줄기를 사정없이 뿌렸고 기다렸던 듯 관객들은 춤을 추며 온몸을 적셨다.
“데뷔 25년차 가수 싸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싸이는 “여러분의 함성소리의 길이에 따라 앙코르 공연의 길이가 결정된다”며 함께 공연을 즐길 것을 당부했다. 이어 '흔들어주세요' '롸잇 나우' 등 히트곡을 연달아 선보였고, 관객들은 싸이의 본명 “박재상”을 외치며 환호했다.
2011년 시작된 '흠뻑쇼'는 싸이 콘서트의 시그니처 브랜드로,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싸이의 대표곡을 감상하는 콘서트로 인기를 끌며 여러 차례 티켓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hl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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