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BWM도 놀랐다" 새롭게 등장한 럭셔리 전기 세단에 경쟁사 '긴장'

사진=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가 2024년 상반기 출시를 앞둔 신형 EQS 350의 가격과 주요 사양을 공개했다. 가격은 1억 4,760만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이번 부분변경을 통해 주행거리부터 편의사양, 외관 디자인까지 폭넓은 개선이 이뤄졌다.

CATL 배터리로 늘어난 주행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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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EQS 350에는 중국 CATL이 제조한 112.3kWh 배터리가 탑재됐다. 이로 인해 1회 충전 주행거리는 464km로, 이전 모델 대비 26km 향상됐다. 주행거리 개선은 전기차 구매의 핵심 고려 요소인 만큼,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기술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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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 라인 외관 디자인과 함께, 벤츠는 실내에도 고급스러운 감성을 더했다. MBUX 하이퍼 스크린은 12.3인치 계기판, 17.7인치 중앙 OLED, 12.3인치 조수석 디스플레이를 하나로 통합해 탑승자에게 몰입감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통풍·열선 시트, 4존 공조, 나파 가죽 스티어링 휠 등도 기본 탑재된다.

후륜구동 EQS 350, 292마력의 여유로운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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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S 350은 292마력, 57.6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는 후륜구동 기반이며, 사륜구동 모델인 EQS 450 4MATIC도 함께 제공된다. 에어매틱 서스펜션과 후륜 조향 시스템이 탑재돼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을 모두 확보했으며, ADAS와 디지털 헤드램프, 파노라믹 선루프 등 최신 기술도 아낌없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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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QS 350은 향상된 주행거리와 고급 편의사양, 여기에 벤츠 특유의 감성까지 더해 럭셔리 전기차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테슬라 모델 S와 BMW i7과의 경쟁 속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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