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유연석에 '오빠'라고 불러…동갑 인정 안 해"

이지현 기자 2025. 12. 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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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이 유연석에게 '오빠'라고 부르게 된 이유를 밝혔다.

"반갑다. 그동안 볼 기회가 없어서"라며 장도연이 초면이라고 얘기하자, 서현진이 공감하면서 "우리가 동갑이다. 너무 만나고 싶은 사람이었다"라는 등 팬심을 고백했다.

서현진과 장도연 모두 빠른 85년생이기 때문에 84년생과 학교를 같이 다녔고, 모두 친구 사이라고 전했다.

서현진이 "준혁이랑 연석이 오빠"라고 답하면서 이준혁, 유연석을 차례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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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살롱드립2' 9일 공개
유튜브 '살롱드립2'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서현진이 유연석에게 '오빠'라고 부르게 된 이유를 밝혔다.

9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살롱드립2'에는 배우 서현진이 등장해 MC인 개그우먼 장도연을 만났다.

두 사람이 첫인사를 나눴다. "반갑다. 그동안 볼 기회가 없어서"라며 장도연이 초면이라고 얘기하자, 서현진이 공감하면서 "우리가 동갑이다. 너무 만나고 싶은 사람이었다"라는 등 팬심을 고백했다. 이어 "85년 3월생이더라. 검색도 해봤다. MBTI가 ISFJ 아니냐?"라고 덧붙였다.

유튜브 '살롱드립2' 화면 캡처

서현진과 장도연 모두 빠른 85년생이기 때문에 84년생과 학교를 같이 다녔고, 모두 친구 사이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장도연이 "그러면 연예계에 84년생 친구는 누가 있냐?"라며 궁금해했다. 서현진이 "준혁이랑 연석이 오빠"라고 답하면서 이준혁, 유연석을 차례로 언급했다. 그러자 장도연이 왜 유연석만 '오빠'라는 호칭을 붙이는지 물었다.

이 말에 서현진이 "거기는 오빠라고 하라더라. 자기는 85년생이랑은 친구 안 한다고, 오빠라고 하라는 거다. 그래서 말로만 '오빠!' 하는데, (느낌은) '야! 오빠!' 이렇게 한다"라고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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