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쉐보레 크루즈의 장점은 디젤은 유압식 핸들이어서 고속에서 되게 직관적이고 핸들링 쫀쫀한 느낌이 들었어 안정감있고 무게감있고 그 핸들링이 좋아서 일단 제일 그게 마음에 드는 장점이었고요. 연비는 시내에서는 그래도 11km/L 정도는 항상 유지하고 거의 두 자리 밑으로 떨어지는 않고요. 그리고 이제 항속주행 고속도로에서는 18 정도 나오는 거 같습니다.
제 운전 스타일이 조금 밟는 거 좋아해서 수동을 샀기 때문에 좀 밟는 스타일입니다. 시내가 한 6 정도 고속이 한 4 정도 타는 것 같아요. 복합 연비는 한 13 정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주유를 할 때 보통 토요일이나 일요일 날 얼마가 남아있든 간에 그냥 가득 주유하는 편인데 그렇게 가득 주유를 했을 경우 총 주행가는 거리가 800~900 정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이 되게 2013년식이니까 10년 차인데 제가 조금 드레스업 한 거에 있긴 하지만 그래도 확실히 직선 위주의 디자인이라 안 질리고 디자인이 되게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고 예쁩니다. 익스테리어 외관으로는 16년형 어메이징 크루즈 헤드램프로 바꿔가지고 좀 더 예쁘고 그릴 같은 경우도 라세티 프리미어에서 크루즈로 넘어오게 되면서 위아래가 좀 분할된 그릴로 변경이 됐고요.
그리고 하단부에 범퍼 디자인이 전면부의 디자인에 안정적인 균형미를 더해주는 것 같고 이 차량의 휠은 디젤은 아예 휠 옵션을 선택할 수도 없이 그냥 17인치 휠이에요. 그리고 후면부 테일램프와 크롬 트렁크 가니쉬가 이어진 이 디자인의 포인트가 아주 좋아요. 뒷범퍼 같은 경우는 원래 일반 범퍼였는데 뒤에서 후방 충돌 사고가 나가지고 그때 범퍼 교체하는 김에 13년형 스타일 패키지 범퍼로 추가금을 내고 교체해서 하단 디퓨저 쪽이 좀 더 살아나는 그런 범퍼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실내 디자인 같은 경우는 어쨌든 10년 된 차 치고는 레이아웃도 괜찮고 송풍부 같은 가운데 센터페시아 부분도 이 시절 차 치고는 세련되고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실내 디자인 또한 기존 라세티 프리미어에서 크루즈로 넘어가게 되면서 그대로 뭐 거의 계승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은데요. 일반 네비로 달려있었는데 걔는 이제 오래되다 보니까 후방 카메라 용도밖에 안 돼서 그 네비를 애플 카플레이 되는 네비로 제가 바꿨고요.
그리고 소소하게 기어봉이라든가 핸들 같은 것도 아베오 RS 세미 D컷 핸들로 바꿔서 만족스럽게 끼고 다니고 있습니다. 트렁크도 넓어서 웬만한 거 다 넣을 수 있고 뒷자리 폴딩도 되기 때문에 짐 웬만한 건 다 싣고 다닐 수 있습니다.
그리고 디젤모델은 캡티바랑 올란도에 들어가는 2.0 디젤 동일한 엔진이 들어갔는데 준중형 차에다가 큰 엔진을 넣다 보니까 확실히 잘 나가긴 해요. 게다가 수동이니까 초반에 치고 나가는 것도 괜찮고 그리고 이제 3단, 4단 넘어가면 그때부터 토크빨을 받으면서 치고 나가는 느낌이 되게 굉장히 좋습니다.

그리고 이 차량 4기통 2,000CC 엔진에다가 163마력에 36.7토크거든요. 토크빨도 굉장히 높기 때문에 이 차량 준중형 차체임에도 불구하고 토크도 높은 데다가 수동 모델이시기 때문에 토크빨과 초반에 나가는 직빨 같은 경우는 어느 준중형 차 크기에 비해서는 굉장히 만족감이 높으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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