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맨유’ 하더니 ‘빅클럽’ 상대로도 경쟁력 증명...‘바이백 발동 가능성 있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막시 오예델레에 대한 바이백 조항을 발동시킬까.
맨유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1일(한국시간) "오예델레는 첼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UECL) 경기에서 82분을 뛰며 팀에 큰 도움을 준 선수 중 한 명이었다"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이종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막시 오예델레에 대한 바이백 조항을 발동시킬까.
맨유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1일(한국시간) “오예델레는 첼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UECL) 경기에서 82분을 뛰며 팀에 큰 도움을 준 선수 중 한 명이었다”라고 전했다.
2004년생의 미드필더 오예델레는 맨유가 기대하던 차세대 자원이다. 맨유 성골 유스 출신인 그는 지난 2022년에 1군 무대를 밟았고, 곧바로 잉글랜드 내셔널리그(5부 리그)의 올트링엄 FC로 임대를 떠났다. 또한 복귀 이후 꾸준히 프리미어리그2(2군 리그) 무대에서 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을 쌓았다.
그러나 높은 1군의 벽을 뚫기엔 역부족이었다. 동포지션에 쟁쟁한 경쟁자들이 즐비해있었기 때문. 결국 2023-24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내셔널리그 포레스트 그린 로버스 FC로 또다시 임대를 떠났다.
임대 생활에서도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한 오예델레. 결국 올 시즌을 앞두고 맨유를 떠났다. 행선지는 폴란드 레기아 바르샤바.
비록 완전한 주전은 아니나 로테이션 자원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특히 지난 첼시와의 UECL 경기에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팀 중원의 활기를 불어넣기도 했다. 축구통계매체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82분을 소화한 오예델레는 볼터치 31회, 패스 성공률 75%(16회 중 12회), 키패스 1회, 클리어링 1회, 차단 1회, 인터셉트 3회, 태클 7회 등을 기록했고 매체는 그에게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인 7.2점을 부여했다(레기아는 첼시에 0-3으로 패했다).
동시에 맨유가 바이백 조항을 발동시킬 것이라는 루머도 도는 중이다. 매체는 “맨유는 오예델레는 매각할 당시 유리한 조항을 넣어 당혹스러운 상황을 피하고자 했다. 그들은 50%의 셀온 조항을 삽입했고, 언제든 발동 가능한 1,500만 파운드(약 280억 원)의 바아백 조항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바이백 조항을 발동한다면 750만 파운드(약 140억 원)를 돌려받게 된다. 이 조항은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